2022-09-23 13:17 (금)
[Power Interview] 영주명품요양병원 김필묵 이사장
[Power Interview] 영주명품요양병원 김필묵 이사장
  • 정하연 기자
  • 승인 2022.09.08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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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재활치료와 명품효심케어로 일상으로 조기 복귀를 돕겠습니다”

영주명품요양병원(이사장 김필묵)은 영주 종합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쾌적하고 넓은 친환경 시설의 재활요양병원으로 주말에도 쉬지 않는 365일 재활치료와 인간존엄의 42탈과 환자가족 중심의 명품효심케어를 포함한 수준 높은 진료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는 최신식 시설의 명품 병원이다. 2013년 개원한 영주 명품요양병원은 영주 최대 의료복지타운인 영주명품힐링타운 내 새희망병원, 새희망실버힐스, 새희망힐링스와 함께 ‘365일 재활치료는 희망입니다.’ ‘명품효심케어는 사랑입니다.’ ‘정신 건강은 행복입니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환자가족들이 정든 가정과 일상생활로 조기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모든 이의 삶에 대한 존엄과 인간존중의 이념과 가치로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전문재활 치료사들로 구성된 365 전문재활센터를 운영하여 재활환자의 회복기 골든타임에 집중적인 재활치료로 환자의 재활을 돕고 있다. 또한 혈액투석환자를 위한 인공신장센터 운영과 함께 내과, 외과,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여성의학과, 재활의학과, 한방과 등 11명의 전문의로 구성된 의료진들이 입원환자의 빠른 회복과 재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명품요양병원 김필묵 이사장을 만나 명품요양병원의 운영 현황과 시설에 대한 얘기를 들어봤다.

영주명품요양병원 김필묵 이사장
영주명품요양병원 김필묵 이사장

 

생활 중심의 재활과 목적 있는 재활치료 병행모든 시설 오로지 재활치료에 집중

명품요양병원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부분은 365일 재활치료다. “신경계 손상으로 인한 환자의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통해 환자가 최대한 빠르게 발병 전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재활의학과 전문의 2명과 40명의 전문 재활치료사가 배치되어 365일 동안 쉬지 않고 재활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명품요양병원 365일 재활치료의 특징은 보행, 식사, 배변, 입욕 등의 생활 중심의 재활치료와 기능개선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재활치료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라는 김필묵 이사장의 설명과 같이 명품요양병원에서는 원내 재활치료와 야외 재활치료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병실 문을 나서는 순간 재활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편복도 병실과 보행재활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재활병동 운영과 녹색치유의 숲과 야외 재활산책로를 조성하여 야외 재활치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또한 모든 환자의 삶에 대한 존엄과 인간존중의 이념으로 명품효심케어를 실천하고 있다. 존엄케어의 ‘42을 포함하여 양질의 치료, 간호, 케어 서비스를 위해 환자의 존엄을 지키면서 환자의 자기회복력과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직원교육은 물론 다학제 전문가들의 팀 어프로치와 팀 컨퍼런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특수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특수클리닉에는 재활정형도수치료실과 통증치료실을 포함한 재활치료센터, 인공신장센터 등이 있으며, 인공신장센터에서는 투석환자들의 길고 힘든 고통과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쾌적하고 넓은 투석실, 첨단 인공신장기, 1인 전용 24인 치 LED TV, 상담실과 회복실, 전망휴게실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환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감염예방에 대한 대비도 철저하다. 특히 화재 예방을 위해 전 층마다 스프링클러를 설치했고, 모든 건물을 불연재로 시공한 것은 물론, 내진 설계로 건축됐다. 또한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을 환자 안전의 날로 지정하여 전 직원이 화재 안전점검과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김필묵 이사장은 임직원들에게 항상 긍정과 감사의 마음으로 우리의 존재 가치인 환자가족 분들이 발병 전의 사람다움으로 생활하는 것을 목표로 우리가 받고 싶은 최고의 서비스를 지금 환자 가족들에게 혼신과 혼력을 다해 실천하자고 강조하고 있다.

 

경북 북부지역 유일 보건복지부 주관 시범사업 참여기관 선정

지난 해 5월에는 보건복지부 심사를 거쳐 '급성기환자 퇴원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활동 시범사업' 연계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범사업 기간은 20215월부터 202312월까지이며, 시범사업 성과 등에 따라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종합병원급 이상의 급성기 의료기관에서 뇌혈관질환자의 퇴원 시 환자별 치료요구도 및 사회경제적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적절한 퇴원계획을 수립하고, 재활의료기관 연계 및 지역사회 복귀를 원활히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북 북부지역에서는 영주명품요양병원이 유일하게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필묵 이사장은 시범사업 종료기간인 202312월까지 상급병원급 이상의 급성기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뇌혈관 질환(중풍 등) 환자의 맞춤형 재활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연계활동 서비스를 통해 환자들이 정든 가정과 일상생활로 조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욕창연구회발족… '욕창 제로 병원' 만들 것

지난해 7월에는 명품요양병원 소속 전문의, 병동간호사, 감염관리 전담간호사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욕창전문연구회를 발족했다. 연구회는 일본의 선진 욕창치료법인 OPWT(랩 요법)를 기반으로 한 욕창치료 연구와 욕창 예방 개선 활동 등의 전문적인 연구 활동을 위해 발 족됐다. 다양한 욕창 연구활동 및 교육을 통해 입원환자의 욕창 관리에서 치료자의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근거를 검색하고 평가하는 체계적인 접근법으로 효과가 확인된 욕창치료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비효율적인 중재를 시행하지 않게 함으로써 근거와 실무 사이의 격차를 줄이고, 효과적인 욕창치료와 예방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주요한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요양병원 입원 노인의 욕창 유병률은 25.2%, 입원 후 발생률은 38.5%이며 욕창으로 입원한 75세 이상 노인 환자의 3분의 112개월 내에 사망한다.

김필묵 이사장은 노인 인구의 증가로 만성기 입원환자의 수가 급증함에 따라 요양병원 및 재활병원 환자의 욕창 치료와 예방이 입원환자 케어의 핵심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특히 욕창치료는 고비용과 많은 노력을 들여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만성기 환자의 입원기간 증가 및 의료비 증가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치료자들의 의욕을 잃게 만들기도 하는 어려운 질병 중 하나입니다.”라며 전문적인 욕창 연구 활동과 체계적인 욕창 케어를 통해 영주명품요양병원을 '욕창 제로 병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요양병원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타파하기 위해서라도 재활치료의 회복 성공률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 이사장은 이를 위해 요양병원 내에 있는 것이 아닌 별도의 독립공간에 재활전문병원을 건립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영주지역 내에서 모든 치료와 재활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전문 인력을 확충함으로써 영주를 건강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인식하게 하고, 또한 영주시의 지역경제 활성에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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