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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영국 원전 핵심인사 면담을 통한 사업추진 협의 등 제2원전 수주활동 총력
한전, 영국 원전 핵심인사 면담을 통한 사업추진 협의 등 제2원전 수주활동 총력
  • 유미라
  • 승인 2023.02.20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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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정승일 사장이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양일간 영국을 방문해 정부, 의회 및 산업계 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사업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튀르키예에 이어 영국을 방문한 정 사장은 영국 의회가 후원하고 영국 원자력산업협회(NIA)가 주관하는 ‘Nuclear Week in Parliament’에 참석했다.

▲정승일 한전 사장(왼쪽 앞에서 두 번째)이 사마 빌바오 이 레온 WNA 사무총장(오른쪽 가운데)과 영국 원전 사업참여 방안을 협의 중이다
▲정승일 한전 사장(왼쪽 앞에서 두 번째)이 사마 빌바오 이 레온 WNA 사무총장(오른쪽 가운데)과 영국 원전 사업참여 방안을 협의 중이다

 

 동 행사는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BEIS) 장관, 상·하원의원 100여명, 정부 및 원전 산업계 고위급 관계자가 참석해 영국의 원전 확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강화하는 자리였다. 정승일 사장은 국내외에서 한국형원전(APR1400)이 성공적으로 건설 및 운영되고 있는 성과를 공유하며 영국 원전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사업 참여의지 및 사업추진 여건을 다졌다. 또한 영국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장관을 만나 영국 원전사업 참여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승일 사장은 “UAE 바라카에서 전 세계 유일무이하게 On Time On Budget이라는 실적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영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승일 사장은 “영국에 원전을 수출한다면 원전종주국으로 수출이라는 상징성이 매우 큰 쾌거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정부의 원전 10기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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