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4 14:05 (금)
NFT와 연계 수익보다 함께 가는 터전 마련 위해… ‘같이의 가치’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이어 갤러리 오픈
NFT와 연계 수익보다 함께 가는 터전 마련 위해… ‘같이의 가치’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이어 갤러리 오픈
  • 김태형
  • 승인 2021.12.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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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나 갤러리 윤재환 회장

예술이 일상으로 들어온 풍경들이 낯설지 않을 만큼 대중적인 공감대가 확산되어 가고 있다. 예술문화의 소비층을 넓히며 일반인들에게 예술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서는 그만큼 노력도 필요하다. 여기, 문화예술과 대중 사이에서 오랫동안 가교 역할을 해 온 주인공이 있다. 바로 비채나갤러리 윤재환 회장이다. 윤 회장은 수십 년 동안 문화예술과 함께해 올 정도로 문화예술에 관심과 애정이 깊다. 비채나는 ‘비우고, 채우고 나누자’의 첫 글자를 딴것이다. 오래전, 나 자신을 비워 주변과 화해하고 내 마음과 상대의 마음을 사랑과 협력으로 채우고, 함께 나눔으로써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비채나의 아름다운 감동과 미학(美學)을 세상에 전했기에, 수익을 떠나 함께 가는 터전이 될 오늘의 갤러리 오픈이 더더욱 빛을 발하는지도 모른다.

 

 

예술품 NFT 공동사업 추진 및 활성화 업무협약식(사진=종합시사매거진 DB)
예술품 NFT 공동사업 추진 및 활성화 업무협약식(사진=종합시사매거진 DB)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예술품 NFT 공동사업 추진

비채나에서는 2021년 12월 22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549에 위치한 청담동에 갤러리 ‘헤르지움’을 오픈하며 제3회 ‘앙데팡당 korea’展 국제 예술제의 개막식을 알렸다.

코스탁 상장사 얍엑스의 사옥 내 위치한 비채나 갤러리 ‘헤르지움’은 얍엑스(최시명 대표), 사색의향기(이영준 대표), 인도네시아 이페미 무슬림 경제인 연합회(김은수 회장),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박상근 이사장)등이 다자간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예술품 NFT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다.

얍엑스 최시명 대표이사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공동 추진에 나서는 NFT사업의 첫 걸음이 본사 사옥에 마련된 ‘헤르지움 갤러리에서 시작된다’며 향후 국내 다양한 갤러리로 네트워크를 넓혀가며 사업 확장을 위해 다각적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채나 갤러리 오픈과 함께 펼쳐지는 제3회 앙데팡당 KOREA전이 개막하여 현재 국제앙드레말로협회와 프랑스문화원을 겸하는 벨기에 브뤼셀 소재의 큐브 미술관과 협약을 맺고 국제간에 작가와 작품전시 및 판매를 연동하여 교류하게 된다.

비채나의 윤재환 회장은 “이번 갤러리 오픈을 통하여 세계적인 행사 및 한국문화예술 작품의 글로벌화, 청년 작가들의 지원 프로젝트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나가며 청담동 문화예술의 명소로 자리매김해 한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비채나(윤재환 회장)와 얍엑스(최시명 대표)에서는 한국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지원과 후원을 함으로써 함께 가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

 

비채나 갤러리 윤재환 회장(사진=데일리뉴스 DB)
비채나 갤러리 윤재환 회장(사진=종합시시사매거진 DB)

‘같이의 가치’ 프로젝트의 2탄, 비채나 갤러리 오픈식

비채나 윤재환 회장은 문화의 정의는 ‘흐름’이라고 단언한다. 큰 흐름 중에 환경과 인간 사이의 흐름이 문화라고. 일제 강점기에 잠시 침체되었던 우리의 문화가 다시 꽃을 피우도록 하기 위해 앞으로 비채나의 또 다른 행보가 시작된 셈이다. 윤 회장은 나무를 좋아한다. 나무의 뿌리처럼 모든 것을 끌어안고 꽃을 피우고 결국은 다 비우고 채우는 모습이 인간사와 동일하기 때문이다. 이번 갤러리 오픈도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같이의 가치’를 모토로 하며, 그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윤재환 회장은 블록체인이 나오면서 빛의 속도로 바뀌는 작금의 현실과, 팬데믹 상황으로 위기에 몰린 미술계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블록체인을 기반한 NFT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지금은 수익창출보다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파생되는 NFT, 메타버스등으로 함께 갈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지금의 갤러리를 오픈한 것이다. 또한,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갤러리 오픈이 가능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오픈식에는 중견기업연합회 반원익 상근부회장, 사색의 향기 이영준 대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 퍼시픽코리아 이광연 회장, 노인복지연합 김승기 회장, 송희송 교수, 이페미 김은수 회장, 세계발리댄스총연맹 김남숙 회장, 김세원 교수등 많은 분들과 김영미 원장을 비롯해 비채나 식구들과 가족적인 분위기로 개최되었다.

반원익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비채나의 실행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윤재환 회장이라면 가능할 것 같아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색의 향기 이영준 대표는 “다른 사람의 시간을 채워주고 플러스 알파를 해준 사람이 윤재환 회장이고, 폭 넓은 대인관계나 인간적인 신뢰 면에서도 배울 점이 많은 사람입니다. 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행복에도 큰 역할을 해왔기에, 그동안 쌓아온 노력에 감사합니다.”라고 전하며 함께하기를 약속했다.

이번 갤러리 오픈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준 퍼시픽코리아의 이광연 회장은 “윤재환 회장은 기획력이 뛰어난 분, 전 세계가 플랫폼 시대로 변화하는 이 때에 윤 회장의 맨파워와 NET기술력이 더해진다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윤재환 회장의 절친인 환경운동가인 박장서 회장은 축사에서 “윤 회장은 탁월한 통찰력으로 시대를 진단하는 용광로 같은 친구!”라며 기대가 크다는 메시지로 축하를 했다.

 

 

'같이의 가치' 사회공헌 프로젝트(사진=종합시사매거진 DB)

국민대화합과 상생 사회공헌 프로젝트 “같이의 가치” 개최

호남출신인 비채나 갤러리 윤재환 회장은 10대 때부터 그 지역의 예술인으로 잘 알려진 남농선생, 허건선생, 소정 박수진 선생 등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문화예술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생활체육을 수년 해오다 2004년, 화해·화합,·공존의 슬로건을 내걸고 비채나 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화해하기 위해서는 비워야하고, 화합하기 위해선 채워줘야 하며, 공존하기 위해선 나눠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 활동을 통해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국민들은 경기침체와 사회적 갈등을 겪으며 삶의 질은 더욱 악화되었고 국민들은 팬데믹 극복과 일상의 회복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비채나도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전초전으로 지난 12월 3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국민대화합과 상생을 위한 ‘같이의 가치’ 프로젝트라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국내 최고의 단체들이 하나되어 감염병 예방 인식을 확산하고, 공간 등 모든 분야에 대한 리부팅을 통해 책임방역을 하자는 뜻을 모았고, 이를 범국민 실천 운동으로 만들고자 힘을 썼다. 한국감염예방협회, 사카(SAKA) 등 약 70여개 기업, 단체들이 참여해 후원에 나서기도 했다.

 

비채나는 현재까지 16개 비즈니스 모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동대문 굿모닝시티 4층에 청년들과 여성들,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해 그들이 먹고사는 것을 마련해주자는 취지로 비채나 메타버스 창업보육센터(이동원 대표)가 민간으로서 국내 1호로 탄생되었다. 이동원 대표는 국민과 나라, 전 인류를 위해 기여한다는 취지로 자부심이 대단하다.

윤 회장은 새해를 맞이하며 ‘같이의 가치’라는 첫 번째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일상을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나누고 채워주는 운동에 함께 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윤 회장은 어린이에게 꿈을, 젊은 청년들에게는 비전을 제시하고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안겨줘 결국 홍익인간(弘益人間)으로 가는 길 만이 우리의 살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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