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3 13:17 (금)
Interview 제9대 영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심재연
Interview 제9대 영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심재연
  • 신일영 기자
  • 승인 2022.09.06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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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으로 의회 이끌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인구 감소 막을 것”
영주시 의회 심재연 의장
영주시 의회 심재연 의장

경북 영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난 18~21일 서울 양재 동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남서 영주시장, 심재연 시의회의장 등 관계자들이 총 출동해 영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 및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 동시에 오는 930일부터 1023일까지 풍기읍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2영주세계 풍기인삼엑스포' 홍보도 병행했다. 19일 농협양재동하나로마트 행사장에서 심재연 의장(국민의힘, 3)을 만나 지역 현안과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심 의장은 지난 74일 재적의원 14명 전원 만장일치로 제9대 영주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정파 초월한 영주시민의 충실한 대변자

심 의장은 1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지역경제를 살리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의회를 구성하는 의원들 14명 중 11명 국민의힘 소속이고, 3명은 무소속입니다. 그리고 14명 중 8명이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초선 의 원입니다. ,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과 경륜을 갖춘 다선의원님들과의 신구 조화가 이루어진 것이 영주시의회의 장점입니다. 저는 민주적 절차를 통한 의회 운영으로 14 명 영주시의회 의원 모두가 보람과 긍지를 갖고 정파를 초월해 영주시민의 대변자로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 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모든 업무를 의원들과 소통하는 자세로 임해 의회를 소통이 잘 되는 협의체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의원들의 소속정당이 한쪽으로 치우침으로 인해, 또 초선의원들이 대거 등장함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불합리한 의안들에 대해 가급 적 충분한 소통으로 이를 차단하겠다는 얘기로 들린다.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성공위해 최선 다할 것

심 의장은 후배들에게, 또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의장으로 남겠다는 말도 여러 번 강조하며 의장으로서의 강 한 책임감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심 의장은 영주시의 시급 한 현안으로는 인구 감소와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성공리에 마치는 것, 영주 향토기업인 베어링아트의 지속성장을 꼽았다. “일자리 감소와 정주여건 악화로 인구 10만이 위태롭게 됐습니다.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923일 개최되는 영주세계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영주시가 갖고 있는 우수한 관광자원과 특산품들을 널리 홍보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현재 추진 중인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성공 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입니다.” 인구 유출 가속화와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우선순위로 두고 각종 경제 활성화 시책의 수립·추진에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로 풀이된다.

계획이나 목표 등 거창한 단어를 내세우지 않고서라도, 솔직히 영주시와 영주시민을 위해서 혼신을 다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고, 이를 시민들이 알아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선의원들이 시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최대한 잘 할 수 있도록 잘 이끌겠습니다. 초선의원들 이 의정에 대한 욕심도 많고 시의원으로서의 자부심도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신 있게 모든 일을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구성원이 한쪽으로 쏠려 섣부른 예상들을 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무조건적 양보도, 반대를 위한 반대도 없을 것입니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이 바라는 의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 있게 말하는 심재연 의장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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