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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이 전국, 전 세계에 흘러가 국제적 봉사활동 단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맑은 물’이 전국, 전 세계에 흘러가 국제적 봉사활동 단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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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9.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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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로타리클럽 RI 3650 지구 서울 명수 로타리클럽 김명수 회장

국제 로타리클럽 RI 3650 지구 서울 명수 로타리클럽(RI D-3650 Seoul Myungsu RC․이하 ‘명수클럽’)이 지난 9월 12일 서울에서 힘찬 출발을 했다. 창립회장은 김명수 한국노동경제연구원장. 그는 오랜 세월 동안 봉사활동에 전념해왔으며,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클럽을 창립했다. 더불어 이 ‘명수’라는 이름은 ‘장자’편에 나오는 말로 ‘밝은 거울과 정지된 물’이라는 뜻을 지닌 명경지수(明鏡止水)의 준말이기도 하다. 깨끗하고 고요한 마음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서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의지의 일환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석 3650지구 총재, 장세호 3650지구 전 총재, 남시범 고문 등 다수의 인사와 총 9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명수 회장으로부터 향후 명수클럽의 활기차고 희망찬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지구 곳곳 정화시키는 봉사단체로 활동 예정

명수 로터리클럽은 명경지수의 줄임말답게, 향후 오염된 우리의 마음과 몸 그리고 지구촌 곳곳을 정화시키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특히 우리 주변의 그늘진 곳, 어두운 곳, 힘들어 하는 이웃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서울 명수로타리클럽의 맑은 물이 부산, 대구, 광주, 인천, 제주까지 흘러내려 가서 지역사회 곳곳에 제2, 3의 명수 로타리클럽이 탄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김명수 회장은 이렇게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오늘 저희들은 부족하지만 앞으로 국제 로타리클럽 RI 3650 지구 로타리 클럽의 선두에 서서 로타리안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자 힘차게 출발합니다. 아울러 그동안 3650지구 선배 로타리안들이 갈고 닦아 놓으신 뜻을 받들어 숭고한 로터리 정신과 의지로 봉사하며 이웃과 사회, 나아가 세계 곳곳에 실천으로 보답하며 아름다운 로타리안이 되고자 합니다. 이제 우리 회원들은 무의탁 어르신 봉사사업과 교육 장학 지원사업, 청소년지원사업, 다문화지원사업, 글로벌 사업 등 함께 해 나갈 일이 많습니다.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봉사활동에 임하고 회원 증강사업에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우리 로타리클럽이 대한민국을 넘어 대만, 일본, 유럽, 미주지역으로 민간 봉사활동 영역을 넓혀 세계적인 봉사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울 명수 로타리클럽이 창립되는 역사적인 소중한 자리에 함께해주신 선배 로타리안 여러분께 재삼 감사드리며, 더불어 우리 클럽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성원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김명수 회장은 창립함과 동시에 지구 임대료 회원 1인당 연 36,500원을 국제 로타리 환경기금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구환경을 맑고 향기롭게 지켜 후대에 물려주는 국제로타리 횐경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서에 따라 로타리의 목적 낭독(김용길), 네 가지 표준 제창(김근난), 로타리 송 제창(석상근), 내빈 소개(박종훈), 경과보고(연기영), 입회 선서(김명수), 클럽기 증정(이영석), 초대 임원 소개(연기영/김명수), 배지 수여(총재단) 등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발표된 임원단, 그리고 산하 기구를 보면 역시 탄탄한 준비를 거쳤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영원히 봉사하는 회장으로 남고 싶어

고문단장에 손병문, 장병완 전 장관, 김용인 경우회 회장, 박준영 전 전남지사, 이인제 전 국회의원, 박광숙 삼송그릅 회장, 한헌교 부산국제박람회 집행위원장, 박희영 명랑문화재단 이사장, 김동찬 작곡가, 김순자 한성기업 회장, 구명숙 전 숙대 교수, 윤혜정 국민의힘 중앙위 부회장, 남시범 이노드림 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집행부 임원으로 회장에 김명수, 총무 손현우, 부총무 방윤정, 이무열, 재무 김구열, 부재무 김정래, 감사 김정수, 최성배, 부회장에 김재수, 김복희, 김용철, 장성철, 김오식, 최낙균, 남동희, 황명희, 윤서영, 박창용, 정홍식, 강방옥, 김근난, 김용길, 김찬우, 박은, 한효정, 김에이미 등이다.

이사엔 김명수, 방윤정, 김구열, 한효정, 김재수, 정명수, 이종신, 장성철, 김오식, 남동희 ,황명희, 최태봉, 이운재, 윤서영, 김광석, 정흥식, 김근난, 김용길, 김찬우, 박은, 이무열, 김에이미, 김덕만, 김성철, 신동수, 김태연 등이다. 이밖에 5대 위원회인 클럽관리 멤버십 봉사프로젝트 로타리재단 공공이미지)와 사찰위, 특별위, 홍보위 등 별도의 3개 위원회가 있어 각 위원회별 위원장과 위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김명수 회장은 지난 20년 동안 한성 로타리로 활동하다가, 새롭게 이번에 창립하게 됐다. 당시 단국대 이사장이자 총장, 적십자 총재, 대한체육회 회장이었던 장충식 총재를 모셨던 것은 그의 자부심이었다고 한다. 올해 4월부터 창립 준비에 돌입, 오늘에 이르렀다. 무엇보다 그 창립의 배경은 무엇일까?

어렸을 때부터 저는 측은지심을 많이 느꼈습니다.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갱생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끊임없는 경제난국 속에서 더 많은 사람을 돕고 싶습니다. 저는 IMF 시절 대한민국경제가 부도날 때도 산업은행 영업 1본부 심사역으로 나라 경제에 기여한 바가 있습니다. 이제까지 국가와 민족 경제를 위해 살아왔지만, 이제 남은 여생 동안에는 나를 돌아보면서 즐겁고 행복한 삶, 이웃과 더불어 같이하는 상생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특히 경제난으로 인해 우리 주변의 불우이웃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제 그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사회봉사를 위한 열정은 김명수 회장의 가족들도 마찬가지다. 모두 신실한 종교인들이며 그러한 종교적 신앙심을 기반으로 많은 이웃에게 봉사하며 헌신해왔다. 우선 본인 스스로도 교회 장로임과 동시에 형님, 형수 모두 목사이며 어머님은 원불교의 창립에 일조했으며 외삼촌은 원불교의 이사였다고 한다. 현재 어머님도 권사를 역임하고 계신다.

특히 김명수 회장은 향후 클럽을 더욱 확대할 계획을 이미 다 마쳤다. 사업망을 확충해서 세계적으로 대만, 미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활동에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서 네트워크 사업을 할 예정이라는 것. 이를 통해 올해 안으로 100명의 회원을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무엇보다 전 세계 로타리안들은 이미 검증된 사람들로서 서로 신뢰를 가지고, 높은 인격으로 서로를 대할 수 있다. 활력이 넘치고 서로 상호 친교에 대한 욕구도 강할뿐더러, 비즈니스에서도 매우 활발하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을 배경으로 한다면 명수 로타리클럽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일도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김명수 회장은 마지막으로 영원히 봉사하는 상징으로 남겠다는 말을 했다. 또 현재 함께하는 회원들에게는 더불어 함께 원팀이 되어 사회에 기여를 하고 봉사의 큰 획을 그어 보자고 했다. 이는 향후 팀원들과 함께해 나갈 봉사에 관한 그의 신념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단단한 의지가 그가 가는 앞날을 더욱 밝게 비출 것이라는 예상이 든다.

대한민국은 거의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의 위상을 점유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국가에서는 이제 한국의 유일한 비교 대상으로 미국을 삼을 정도다. 더 이상 일본, 유럽 역시 한국의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그런 점에서 이제 한국 로타리안들 역시 세계로 뻗어나가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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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준 2023-10-30 23:57:18
따뜻한 마음씨로 좋은 일 하시는거 같아 본받고 싶기도 하고 멋있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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