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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에 앞장서고파”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에 앞장서고파”
  • 선호균
  • 승인 2018.03.0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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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창출 및 시민 기초 실생활 개선으로 살고 싶은 충주 건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앞서 지난해 충주에서 열린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이뤄낸 조길형 충주시장에게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양대 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5천명의 자원봉사자와 서포터즈 및 공직자들이 한 생각으로 뜻을 모은 점, 그리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큰 뒷받침이 되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발전 축에서 벗어나 있는 소외지역과 그곳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시정의 지향점”

 

조길형 충주시장은 도시 발전과 인구 증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꼽았다. 특히 초봉 3천만원 이상의 일자리를 최소 5천개 이상은 만들어서 충주 출신 청년들이 외지로 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선순환 도시경제를 이어갈 수 있다고 했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련하여 충주시가 나아갈 길은 중부내륙의 신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단계적으로 산업단지를 확충하고 이곳에 IT, BT, NT 중심의 첨단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의 산업단지의 경우 북부산업단지가 조기 준공되도록 박차를 가하는 한편, 이의 완성단계에서는 서충주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이어 북충주IC 산업단지로 단계적으로 이행하며 산업 인프라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의료바이오복합산단의 성격을 지닌 서충주 산업단지는 국가산단으로 지정되도록 노력중이며,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발전계획을 강구하고자 앙성산업단지와 법현산업단지도 추진 중에 있다고 한다. 조길형 시장은 신규 산업단지의 추가 조성과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년층의 인구유입을 가져와 누구나 살고 싶은 충주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 조 시장은 향후 충주시의 기업도시로서의 청사진에 대해서 충주시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핵심 국가시책 사업에 몸을 얹어야 하며, 국가혁신융복합단지로 지정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했다. 서충주산업단지에는 280만㎡의 면적에 바이오헬스 연관산업인 당뇨, 제약, AI결합 의료기기, ICT등 보건산업 전 분야의 주력산업들을 유치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며, 북충주산업단지 209만㎡는 차세대전지, 전력전자부품, 초경량금속 등 미래형 자동차 부품기업들로 구성되는 자동차 부품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명실상부한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확실히 발돋움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인데, 충주시에서는 중앙정부가 충주기업도시를 국가혁신융복합단지로 지정해주길 바라며, 국책사업에 적극 협조하고 스스로 노력한 지자체에 인센티브가 주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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