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톡홀딩스, 이기는 투자 통해 피해자 없는 투자 환경 만들어 낸다 송영봉 대표 “개미투자자의 데이트레이닝으로는 수익 내기 어려워”
세븐스톡홀딩스, 이기는 투자 통해 피해자 없는 투자 환경 만들어 낸다 송영봉 대표 “개미투자자의 데이트레이닝으로는 수익 내기 어려워”
  • 김준현
  • 승인 2018.09.22 2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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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이라는 말을 들으면 일반적으로 드는 생각은 상장되지 않는 벤처기업에 투자를 했다가 원금 유지도 어려운 위험한 것이라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실제로, 재무제표와 공시로 어느 정도 정보 제공의 형평성을 보장해주는 장내시장과 달리, 장외시장은 장내시장에서 요구하는 의무가 없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빨리 얻느냐가 성패를 좌우한다. 특히 회사에 대한 각종 정보가 공개적으로 전혀 제공되지 않거나 상당한 시일이 경과한 후에 공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통 정보력에서 밀리는 개인은 기관이나 외국인에게 먹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혼자 힘으로 장외시장을 방황하는 것이 아니라 출중한 실력의 길잡이를 만나 '상장예정기업'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그곳은 삭막한 광야가 아니라 황금빛 찬란한 엘도라도로 변할 수 있다. 투자전문가로 최대 3000%의 수익률까지 기록했을 정도로 국내 투자계의 전설인 세븐스톡홀딩스의 송영봉 대표는 절대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투자를 주장하면서 이 분야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전설이 쓰는 투자전설은 멈춤없이 진행 중

최근 정부가 부동산 투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경로를 통해 공공연히 밝힘에 따라, 목돈을 투자할 곳을 찾기 위한 발걸음들이 분주해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부동산에서 이제 기업, 그 중에서도 빼어난 가치에도 불구하고 상장이 되지 않은 '상장예정기업'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

세븐스톡홀딩스의 송영봉 대표의 말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투자나 재테크를 통해서 피해를 많이 보고, 합법적인 증권투자에서도 93%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사망자의 67%가 집 한 칸 없이 사망하는데, 현재 파산자 4명 중 한 명 이상이 60세 이상이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에 증권투자도 일조했다.

피해자 없는 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싶었다고 세븐스톡홀딩스의 설립 취지를 밝힌 송 대표는 “1998년에 처음 투자회사를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성공적 레퍼런스를 많이 만들어왔고, 이에 대한 노하우도 갖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세븐스톡홀딩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가적 경제 수난기였던 IMF가 발생한 이듬해인 1998년 초에 미래재테크라는 회사를 설립하면서 투자분야에 직접 뛰어든 송 대표는 이후 창업투자사나 투자전문회사, M&A회사에서 일 하다가 은퇴하고 교회 목회자 세미나 봉사 등을 하던 중, 금융기관에 있는 파트너들의 지속적인 요구로 2014년에 세븐스톡이라는 법인을 설립하면서 현장으로 복귀했다.

송 대표는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때는 비상장주식이나 상장예정기업이라는 이름 자체가 생소했고 일반인들은 아예 관심도 없었다, “1998년 초에 증권회사 퇴사자 12명을 투입해서 이 시장을 개척했던 선구자이기도 하다. 당시 벤처붐도 없었고 코스닥도 활성화되지 않아서 장외 주식은 시장 자체가 형성이 안돼 있던 시절이었지만 현금이 필요한 기업이 보유하고 있던 상장되지 않은 저평가 가치주의 주식이 시장에 나올 수밖에 없는 시장의 흐름을 보고 블루오션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상장예정기업 투자 전문가로 발을 내딛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주식은 상장과 비상장으로 나눌 수 있다. 상장 주식은 증권사 창구와 온라인을 통해 거래할 수 있지만, 송 대표가 이 분야에 뛰어들던 시절만 해도 비상장주식은 거래 창구가 없었기 때문에 장외에서 딜러들도 전무한 상황이었다. 지금은 거래 플랫폼이 구성되고 연간 거래액과 참가하는 사람으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사이트 자체도 없는 그야말로 황무지였다. 그 당시 송 대표는 이 황무지에 씨앗을 뿌리고 물과 거름을 주면서 황무지를 기름진 옥토로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세븐스톡홀딩스 투자 레퍼런스

 

1년에 1개 기업, 선택과 집중 통해 투자 성공률 높여

송 대표가 시장에서 높은 수익률과 성공률을 동시에 낼 수 있는 가장 큰 비결은 바로 송 대표만이 가진 노하우와 기준 때문이다.

세븐스톡홀딩스는 연간 1개 기업 정도만 발굴한다고 말한 송 대표는 기업의 기준은 원천기술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글로벌 시장을 리더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하면, 시장의 사이즈가 크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특화된 기술로 사업성과 수익성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재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어야 한다. 송 대표는 기업 스스로는 힘들겠지만 전문기업의 컨설팅을 통해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있다면, 우리가 기꺼이 발굴해서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세븐스톡홀딩스는 최근 하임바이오라는 기업의 투자컨설팅을 진행했다. 항암제개발회사인 하임바이오는 국립암센터와 연세대의 기술력을 이전받아 세계최초 4세대 암치료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명확한 암치료제가 없는 의료계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 대표는 하임바이오에서 만드는 항암제는 4세대 항암제에 속하는 대사항암제로 암세포만 죽일 수 있다, “지금까지 없었던 암 치료제이기 때문에 상장예정기업 컨설팅사에 선정된 뒤 엔젤투자 120억 원을 유치했다고 말했다.

현재 세븐스톡홀딩스가 컨설팅하고있는 회사는 유라이크코리아라는 가축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인공지능과 IoT, 빅데이터 기업으로 가축의 생체정보를 데이터화 해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다고 유라이크코리아를 소개한 송 대표는 한우의 경우 가축이력제 및 축산 생체 빅데이터가 투명하지 않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낙농 산업 자체가 선진국 수준에 못 미친다고 말했다.

유라이크코리아는 150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전세계 가축헬스케어 시장에서도 기술적으로 가장 선두에 서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SKSKY일본 소프트뱅크LG그룹의 LG상사 등과 함께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가치평가 2800억 원의 가치를 평가받고 있는 이 기업과 세븐스톡홀딩스는 지난 5IPO컨설팅 계약을 체결한 뒤, 현재 본격적으로 엔젤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돈이 아닌 기업과 성장발전하는 환경 만드는데 도움줄 것

인터뷰를 진행하는 내내 송 대표가 강조한 것은 피해자를 만들지 않는 이기는 투자였다. 수차례 이 문구를 반복하는 동안에도 송 대표의 눈빛이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던 것은 이 말이 단순히 공허한 이상향이 아니라 실제로 지금까지 계속 이러한 투자를 이어왔기 때문이다.

송 대표는 나무가 환경이 주어지면 자연스럽게 자라듯이, 우리가 하는 것도 기업이 성장-발전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기업이 자금을 확보해 연구개발과 홍보를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자금과 전문인력 통해서 기업의 가치를 만드는 것이 세븐스톡홀딩스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비상장주식기업 전문 투자회사로 주목받고 있는 세븐스톡홀딩스의 투자성공의 이유는 무엇일까? 그 대답 역시 결국에는 피해자 없는 투자, 이기는 투자로 귀결됐다.

피해자를 만들지 않고 최고의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고 투자성공의 이유를 말한 송 대표는 다른 곳과 달리 우리는 돈을 추구하지 않는다. 많은 이들이 돈을 벌고 싶어도 벌지 못한다. 실제로, 주식투자를 하는 개인투자자 중 93%는 돈을 잃지만, 우리는 피해자 없는 투자 문화를 만들기 위해 1년에 1개의 대박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집중적으로 컨설팅하기 때문에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는 처음부터 이기는 투자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븐스톡홀딩스 사업분야

 

상장주식을 선택하는 이유는 1. 안전성 2. 현금성이다. 수익성은 93%가 피해자의 나락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현실이다. 매미는 여름 한철 울지만, 개미는 일 년 내내 운다. 지금까지 개미투자자는 10년 내내 울었다. 앞으로도 개미투자자들은 10년을 울 것이다. 반대편에 비상장 주식이 있다. 안전성과 환금성은 낮지만 수익성은 어떤가. 비상장주식투자의 결과는 쪽박 아니면 대박이라는 말이 있다. 송대표는 유통되는 비상장주식투자의 성적은 쪽박이 될 확률이 90%이상이며, 대박은 0.3% 미만이다라고 말한다. 세븐스톡은 0.3%에 준하는 대박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는 일에 모든 열정을 쏟는다. 대박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발굴되면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에너지를 쏟아붓기 때문에 이길 수밖에 없는 투자를 한다.

그렇다면 송 대표가 비상장주식투자에 치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송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상장기업은 안전성과 환금성은 좋다. 사람들은 상장기업의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기 원한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은 데이트레이딩으로 투자게임을 이기려 한다. 그러나, 투자의 대상이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이기 때문에 이들을 이길 수 없다.

오히려 대박은 비상장주식에 숨어 있다. 주식투자는 철저하게 타이밍이고, 그 중에서도 매수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 송 대표는, “상장후에는 최고의 매수 타이밍이 나오기 어렵다. 상장주식투자의 정석은 저평가 기업을 발굴해서 5~10년간 장기 투자하면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높지만, 성격이 급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투자성향에는 맞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주식투자에 대해서도 송 대표는 다른 이들과는 다른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다. 송 대표의 원칙에 따르면, 주식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보유하는 것이다. 아울러, 단순 투자자가 아니라 주주가 되기 위해 투자를 해야 한다.

송 대표는 기업의 가치가 상승했을 때 주주는 배당도 받고 기업의 가치가 상승하는 만큼 보유 주식 가치도 상승하기 때문에 주식은 장기투자를 해야 하고 데이트레이딩처럼 사고팔고 해서는 결코 이길 수 없다, “이기기 위해서는 저평가된 주식에 장기투자를 하는 것이 정석이다. 창구매니저들은 사고파는 거래가 최고의 목표이기에 수익을 내는 것은 첫번째 목표가 되지 않는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면서 송 대표는 “‘'개미를 구한다'가 우리의 운명이라며, “피해자 없는 재테크 투자문화를 만들고 활성화 시키는 것이 세븐스톡의 최종목표이다. 세븐스톡이 발굴하는 기업은 대박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고, 세븐스톡이 컨설팅하는 기업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기업으로 세계적인 초 인류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아직 국내에서도 할 일이 많다. 지금은 좀 더 많은 개미투자자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대박 가능성이 있는 기술기업을 발굴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우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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