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과 풍수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 사주와 명리를 초월한 生氣로 운명을 바꾼다 인성원 김만영 원장
‘수맥과 풍수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 사주와 명리를 초월한 生氣로 운명을 바꾼다 인성원 김만영 원장
  • 김준현
  • 승인 2018.12.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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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조상을 잘 모시는 것을 기본적인 예로 여겼다. 아직까지도 명문가의 종갓집은 해마다 수차례의 제사를 통해 공덕이 많은 조상을 모시려 애쓰고 있다. 오랫동안 뿌리내린 유교사상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 탓이다. 조상을 잘 모시면 실제로 그 후손들이 조상 덕을 본다는 경험적 사실도 중요한 이유가 됐을 것이다. 수맥과 풍수를 통해 여러 사람의 운명을 바꾼 경험이 있는 인성원의 김만영 원장은 무엇보다 조상의 시신이나 유골  흉지에 모셔진 조상의 영혼등을 초혼을 하여 명당에 모시게 되면 조상의 음덕으로 후손들이 즉시 生氣 즉 좋은 기운을 받는다고 말한다.
 
인성원 김만형 원장
인성원 김만형 원장
 
生氣 얻기 위해서는 조상 명당 모셔야
풍수 도사로 유명한 김 원장은 산수의 외형을 보고 명당을 찾는 중국의 지리오결 풍수론이 아닌 땅의 기운을 살펴 명당을 알아본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그의 해법을 통해 삶의 변화를 겪었다. 기운이 좋지 않은 흉지에 모셔진 조상의 묘를 명당으로 옮겨 후손들에게 생기가 전해지도록 하는 것이다. 생기란 말 그대로 좋은 기운으로 조상의 덕이 후손에게 전해지는 것을 말한다. 생기를 받은 사람들은 이전과 달리 가정이 편안해지고 건강이 좋아지며 하는 일이 형통하게 된다. 무엇보다 자녀들에게 좋은 영향이 가게 된다. 사람의 기운을 살필 수 있는 김 원장은 실제 정치인·언론인·학자·기업가·과학자·연예인·정재계 및 사회 고위층 들은 生氣가 있다고 한다. 생기가 있는 사람들은 조상이 한분이라도 명당에 모셔저야만 생기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조상이 명당에 모셔지면 후손에게 생기를 주게 됩니다. 생기라는 것은 절대 사람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조상이 명당에 모셔저야만 명당의 발복으로 생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조상이 흉지에 있거나 잘못된 곳 납골당이나 수목장 산이나 강에 모셔져 있으면 후손에게 좋은 기운을 줄 수가 없습니다. 열심히 하는데도 이유 없이 하는 일이 되지 않고 건강에 문제가 생기고 자녀들이 어려워지는 분들은 좋은 기운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조상의 무덤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바다나 타지에서 돌아오지 못한 분들은 여지없이 영혼이 떠돌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김 원장은 초혼을 통해 혼을 찾아 모신다. 무덤을 다시 쓰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혼을 불러 좋은 곳에 모시고 영면을 도와주어야 후손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하지만 그가 영혼을 보거나 신을 불러내는 무당의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김 원장은 자신은 영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못 박는다. 신내림을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을 보거나 불러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기를 파악할 수 있는 엘로드를 통해 영혼이나 영가들과 대화를 할 수 있다. 수맥탐지기로 알려진 엘로드는 누구나 훈련을 통해서 익힐 수 있는 도구로 알려져 있다.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기 때문에 김 원장의 작업을 확인하기도 쉽다. 조상이 명당에 모셔지면 후손이 생활하는 공간에는 수맥이 잡히지 않는 경우도 많다. 정확히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일이지만 분명한 결과를 통해 생기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수맥파를 제거시킬 수 있는 힘을 조상으로부터 받을 수 있다는 것이며 그 만큼 인생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며 후손에게는 마지막으로 조상에게 효도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인성원 김만형 원장의 집
인성원 김만형 원장의 집
 
굴곡진 삶 경험하고 사주 접해
김 원장의 일은 영적 능력이나 감각 같은 비이성적 체계를 통해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음양오행을 기초로 한 사주와 명리 그리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풍수와 수맥을 모두 공부해야만 했다. 사주학을 공부하게 된 배경에는 그가 겪은 평탄하지 않은 삶의 경험이 있다. 김 원장은 과거 15만원 월셋방에서 희망 없이 살아갔던 적이 있다고 한다. 차라리 죽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에 아들을 위해 생명 보험을 들어두고 막연히 산으로 갔다. 죽을 생각으로 찾았던 산에서 하루를 지내고 아침이 되니 오를 때와는 다른 생각이 들었다. 뭔가 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문득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생각한 것이 사주다. 만약 인생이 사주에 따라 결정된다면 자신의 사주를 정확히 공부해보고 희망의 여부를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사주 공부를 시작했고 5년 동안의 독학이 이어졌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사주가 정확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스스로의 능력에 확신을 갖게 된 것은 고모의 죽음 때문이다. 어느 날 그에게 고모가 지병으로 쓰러지셨다는 연락이 왔다. 병원에 가보니 3일을 못 넘긴다는 통보를 받은 상태였다. 죽음을 지연시키고 싶은 마음에 고모의 사주를 보게 됐다. 그런데 사주는 돌아가시는 날까지 2주반이 남아 있는 것으로 나왔다. 가까운 사람이 죽게 된다는 것을 믿고 싶지 않아 충주의 유명한 보살에게 가서 물었다. 보살도 죽음을 예측했다. 다만 보살은 사주와 달리 1주일 안에 사망한다고 말을 전했다. 뜻하지 않게 사주와 신점이 대결을 하게 됐다. 결과적으로 김 원장의 고모는 2주반 후에 사망을 하게 됐다. 그 뒤로 자신의 풀이가 비교적 정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사주도 분석했다. 노년이 편안한 사주가 나왔고 자신을 믿고 살아보자고 생각하게 됐다.
 
극적으로 인생이 풀리지는 않았다. 철학원을 시작해 사주를 보고 이름을 지어주기 시작하자 사람들이 몰렸다. 용하다는 소문이 퍼진 것이다. 하지만 김 원장의 풀이가 너무나 명확해 곧이곧대로 말하는 사주에 사람들의 호응은 좋지 않았다. 무엇보다 그는 자신의 풀이가 사람들을 돕지는 못한다는 사실에 실망감을 느꼈다. 사주가 아무리 정확해도 이미 기술된 음양오행의 사실을 밝히는 것 일뿐 나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던 것이다. 결국 6개월 만에 다시 건설 일로 돌아갔다. 집을 짓고 인테리어를 하고 각종 시공을 했다. 그렇게 차츰차츰 돈이 모였고 그럭저럭 여유도 생겼다. 철학원을 다시 열 생각은 없었지만 우연히 접한 풍수 수맥 때문에 마음을 바꾸게 됐다. 풍수를 통해 사람들의 조상을 명당에 모심으로서 좋은 기운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그것이 生氣라는 것이다,
 
“명당이란 건 땅 속에서 좋은 기운 生氣가 올라오는 자리입니다. 지구가 숨 쉬는 숨구멍이기도 함니다. 고구마가 열리면 땅이 불어나는 것처럼 솟아있습니다. 흙도 부드럽고 고운 흙이 며 밝고 맑은 흙으로 단단한 비석 비토로 되여 있습니다. 산이 몇 천 년의 시간에 노출되면서 수맥은 점차 침하가 되고 자연스럽게 단단한 땅은 높이를 유지하게 되는 겁니다. 그곳에는 수맥이 감싸고 있는 좋은 기운 즉 生氣가 모여 있습니다. 수맥의 진행과 산의 용맥을 두루 살펴야 하죠”
 
조상 영혼 및 유골을 생기 있는 도자기에 넣어 명당에 모시는 장면
조상 영혼 및 유골을 생기 있는 도자기에 넣어 명당에 모시는 장면
 
풍수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
인성원을 열고 수맥과 풍수로 사람들을 돕기 시작하면서 김 원장은 조상들이 명당에 모셔지면 후손이 생기를 받게 되며 그것이 명당 발복의 원리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게 됐다. 막힌 일이 풀리고 어려움이 해결되는 것을 실제로 경험했기 때문이다. 건설업을 하고 있는 중년의 남성 손님은 2년 가까이 입찰을 받지 못해 곤란을 겪고 있다가 지인의 소개로 김 원장을 찾아왔다. 김 원장은 흉지에 있던 조상을 초혼을 하여 명당에 영혼을 모시고 나서 입찰이 되고 그의 얼굴이 밝아지고 삶에 자신을 같고 살아가는 것을  확인했다. 남편이 자살해 수심에 빠졌던 한 여성은 남편의 유골을 명당에 모시고 나서 어머니의 병이 호전되었다고 한다. 방황하던 아들은 학원에 등록하고 취직을 했다고 한다. 이들 뿐만 아니라 김 원장의 개입 이후 삶이 나아진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그러나 지면을 통해 열거할 수 없는 것을 많이 안타까워 한다, 조상의 음덕이 후손들에게 옮겨 오는 지극한 정성과 세상의 이치는 알지 못하지만 분명한 것은 조상의 영혼을 명당에 모시면 후손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이다.
 
일련의 경험을 통해서 김 원장은 사주 명리 보다도 수맥과 풍수가 사람의 운명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 자신의 일이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에 자신을 갖게 된 김 원장이 이제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일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김 원장은 가족 중 누군가가 사라져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사람들을 돕고자 연구를 시작했다. 아무런 효과도 담보하지 않는 천도제나 굿을 수도 없이 하고 살아가는 그들이야말로 자신의 과거처럼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그들을 돕고 싶다는 것이다.
 
“사람들을 지켜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 온갖 종교 무속신앙을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교적인 것에 너무 많은 실망을 겪었습니다. 세상에는 힘든 사람들을 통해 부를 축적하고 이득을 남기려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물론 양심적인 종교인 무속인들도 분명히 있다고 봄니다, 저도 힘든 시절 의지했지만 나아지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람들, 잃어버린 가족을 찾느라 가슴이 타들어가는 사람들, 이름모를 병으로 고통 받는 분들 영적인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헤매는 그들을 제가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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