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영덕대게축제, 신명나는 ‘대게 아리랑’ 처음으로 선보인다
제22회 영덕대게축제, 신명나는 ‘대게 아리랑’ 처음으로 선보인다
  • 정희
  • 승인 2019.03.22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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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 아리랑 포스터=영덕대게축제 제공
영덕대게 아리랑 포스터=영덕대게축제 제공
 
3월 21일~24일까지 4일간 영덕군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22회 영덕대게 축제에서 ‘대게 아리랑’이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대게 아리랑’은 풍류 아티스트라고 불리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임동창이 제작을 맡았으며, 3월 23일 저녁 7시 30분 영덕대게축제장 주 무대에서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대게 아리랑’은 축제의 자산이자 영덕의 자산이 되고자 제작한 영덕대게 테마음악으로 영덕대게축제 축하공연 무대에서 처음으로 연주된다. 우리들의 서정민요인 아리랑은 주로 사람의 감정을 노래 가사로 표현하거나 가사의 일부를 인용해 편곡 또는 예술의 모티브로 활용되어 왔지만, 축제나 특산물을 주제로 아리랑을 만든 것은 이례적인만큼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리랑은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이자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 고유의 무형문화유산이다. 영덕대게를 아리랑과 결합한 것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영덕대게는 지난 2010년 G20 세계정상회담에서 만찬식탁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특산물 브랜드 중 수산물 부문 대상을 차지할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산물이다. 나아가 전 세계 188개국에 소개되었을 만큼 영덕대게와 아리랑은 한국을 대표하는 고유 자산이라는 데에서 축을 같이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3일 공연에선 임동창과 함께 풍류학교 TATARANG이 밝고 건강한 사운드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TATARANG 팀은 ‘공연의 주인공은 관객’이라는 모토로 관객이 직접 춤추고 노래할 수 있도록 흥을 돋울 것이며 젊고 싱그러운 열정이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연 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진행되는 영덕대게 황금낚시, 영덕대게 싣고 달리기, 영덕대게 경매와 같은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영덕대게 축제 3대 체험행사와 천 년을 왕의 사랑과 함께한 영덕대게의 역사와 영덕대게인의 삶을 한 번에 보고 느낄 수 있는 영덕대게 문화관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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