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창업벤처 정책인식 실태조사 결과 발표 국민 10명 중 8명, "창업지원사업에 대해 알고 있다"
2018 창업벤처 정책인식 실태조사 결과 발표 국민 10명 중 8명, "창업지원사업에 대해 알고 있다"
  • 김원규
  • 승인 2019.03.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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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3,000명을 대상으로 창업인식 부문에 대한 설문, 전문가 1,937명을 대상으로 정책인식 부문에 대해 설문 진행.
일반인 창업환경인식: 3년 전과 비교시 창업환경은 개선되었으며 앞으로도 더욱개선될 전망
전문가 정책인식: 현 정부의 창업정책에 대해 인지도(100점 만점)는 67.2점, 만족도는71.8점으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중
 
2018년 "창업벤처 정책인식 실태조사" (이하 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반 국민(15세 이상의 일반인 기준)의 81.1%가 정부의 창업지원사업에 대해 알고 있거나, 들어본적이 있다는 대답이 나왔다.
 
이 실태조사*는 매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일반국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창업의향, 창업인식, 정책 및 사업평가를 묻는 설문조사로 이번 조사는 일반국민 3,000명과 창업 벤처기업,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탈, 엑셀레이터 등의 전문가 1,937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2016년부터 일반인 대상으로 창업인식 실태조사와 2017년 전문가 대상으로 창업벤처 정책인식 실태조사로 시작되어 18년부터 두개의 조사를 하나로 합쳐 청업벤처 정책인식 실태조사로서 시행하게 되었다.
 
일반국민이 생각하는 창업인식과 향후 전망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인식 조사에 대한 답은 창업에 관심이 있다(창업을 하지 않은 일반인 58.1%) 또는, 창업을 할 의향이 있다(이미 창업을 한 사람 포함 65.7%)는 답을 냈다.
 
3년전과 비교해 창업환경이 좋아졌냐는 질문에는 개선되었다(49.1%)란 응답이었으며, 이는 변화없다(28.4%)와 악화되었다(9.7%)보다 상당히 높은 수치를 보였다.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67.5%의 국민이 정부정책 추진에 따라 창업생태계가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정부의 창업지원사업에 대해 81.1%가 알고 있거나 또는 들어본적이 있다는 답변이고, 앞으로도 지원규모를 확대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은 무려 91.2%로 나타나 창업지원사업과 지원규모에 대한 관심이 큰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설문조사 문향에서 최초 조사년도인 2016년(창업관심 긍정적 판단: 49.9%, 창업관심 부정적 판단: 50.1%)과 2017년(창업관심 긍정적 판단: 53.5%, 창업관심 부정적 판단: 46.5%)에 비해 긍정적인 답변의 비중이 증가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문가가 생각하는 정책인식과 정부에 대한 평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인식 부문의 조사는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창업벤처기업의 대표, 엔젤투자자나 VC 등의 투자자, 대학 및 협회의 지원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정책인지도는 100점 만점에 67.2점으로 전년도 결과인 67.0점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으며, 정책 만족도는 71.8점으로 전년 70.6점보다 소폭 상승했다.
 
전문가들이 바라본 현재 정부에 대한 평가는 68.2점으로 나타났지만, 향후 정부의 기대는 79.4점으로 보다 큰 정부의 역할을 요청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같이 긍정적요소와 함께 다소 아쉬운 지표도 보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응 수준에 대한 전문가들은 59.1점을 주고, 특히 중앙 및 지자체의 지원정책에 대해 55.2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주는 것으로 현재 떠오르는 산업이자 새로운 먹거리에 대한 낮은 대응수준과 지원정책에 대한 미흡함을 점수로 표현함으로서 이를 지적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권대수 창업진흥정책관은 "창업생태계에 대한 민간의 평가와 전망이 매년 조금씩 개선되는"추세라고 분석하며, "미흡한 부분이 개선될 수 있도록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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