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특집] KOVECA, 베트남 중부 지아라이성 인민위원회 초청해 간담회 개최
[베트남 특집] KOVECA, 베트남 중부 지아라이성 인민위원회 초청해 간담회 개최
  • 정희
  • 승인 2019.06.17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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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재외 베트남 동포의 글로벌 경제 포럼이 지난 7일 송도 컨벤시아 국제 전시장에서 개최 되었다.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베트남 지아라이(Gia Lai)성 인민위원회가 한국과 우호교류 증진을 위한 특별간담회를 코베카의 초청으로 지난 6일 서울에 위치한 골든서울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보 늑 탄 지아라이 성장과 권성택 코베카 부회장
보 늑 탄 지아라이 성장과 권성택 코베카 부회장
 
코베카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간담회는 보 늑 탄(Vo Ngoc Thanh) 지아라이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및 지아라이성 관계자, 호치민외교서비스센터(FSC) 관계자, 지아라이성 기업관계자 20여명과, 한국기업 관계자들 30여명이 참석했다. 코베카와 지아라이성의 업무협약식이 동시에 열린 이번 간담회는 지아라이 위원장의 인사말, 지아라이성 소개, 참석자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후에는 베트남 기업과 한국기업의 네트워킹을 조성을 위해 코베카 문화예술위원회의 특별공연(섹스폰연주·테너)으로 화기애애한 저녁 만찬(가든 바베큐 파티)이 이어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보 늑 탄 지아라이 위원장은 “지아라이 성은 커피 및 각종 과일과 다양한 농산물이 매우 풍부한 곳으로 한국기업과의 적극적인 비지니스 협력을 희망하고 있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한국기업도 베트남 내 좋은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주관한 권성택 코베카 부회장은 “지아라이성 인민위원회와 베트남 기업관계자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중부지방 성들은 한국인에게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큰 역량을 갖고 있다. 지아라이성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널리 기업관계자들도 가능성을 제고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늑탄 인민위원장 "한국기업과의 적극적인 비지니스 협력을 희망..."
보 늑 탄(Vo Ngoc Thanh) 지아라이 성장
보 늑 탄(Vo Ngoc Thanh) 지아라이 성장
 
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한국에서는 하노이, 호치민, 빈증 등 일부 베트남 지역만이 유명했지만 이제는 중부 지방성들도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에 첫 방문이라는 그는 특히 공항에서부터 한국인의 따듯한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지아라이 성은 향후 진출하는 한국기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돕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 늑 탄(Vo Ngoc Thanh) 지아라이 성장은 한국에 대한 느낌에 대해 “베트남 현지 TV매체나 많은 부분들에서 많이 들어왔으며 특히 박항서 감독을 통해 한국에 대해 더욱 관심이 증대됐다. 한국에 처음 왔지만 기후도 베트남 중부지방과 비슷해서 적응하기도 쉽다. 무엇보다 한국인들의 따듯한 정에 감사한다. 아울러 서울은 매우 고도화, 산업화 되어있는 것 같다. 도로들이 실거미처럼 연결되어 있으며 거대한 도시 인프라에 놀랐다”고 했다. 또한 보 늑 탄(Vo Ngoc Thanh) 지아라이 성장은 향후 한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우리 성뿐만이 아니라 베트남과 한국 모두에 좋은 영향이 있기를 바란다. 특히 이번 일정을 마련해주고 초대를 위해 힘을 다해주신 코베카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방한을 계기로 나 또한 한-베 관계의 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 양국의 발전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지아라이 성장은 지아라이성 주도인 플레이쿠에서 태어나 20대에 베트남 공산당원으로 입당해 현재 지아라이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으로 20년째 재직하고 있다.
 
마이 반 타이(MAI VAN THAI) 부센터장
마이 반 타이(MAI VAN THAI) 부센터장
 
마이 반 타이 부센터장, “외교센터와 코베카, 밝은 미래가 보인다”
호치민 외교서비스센터(FSC)의 부센터장 마이 반 타이(MAI VAN THAI)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하노이 대학 외교과를 졸업하고 나서 호치민 외교부 산하 외교센터 업무 지정을 받아 근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외교센터의 역할은 외국 나라와 베트남 경제 교류, 발전을 지원합니다” 고 FSC를 소개했다.
호치민 외교서비스센터(FSC)는 베트남 외교부 산하기관으로 베트남 남부지역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권성택 부회장은 “호치민 외교서비스센터는 베트남 대외관계를 대표하는 기관”이며 “앞으로 센터와 업무협조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한베 가교역할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응웬 부 뚜 주한 베트남대사도 이곳의 센터장을 역임한 뒤 한국대사로 부임한 바 있다.
호치민 FSC의 부센터장 마이 반 타이(MAI VAN THAI)는 “이미 10년 전, 부산에 온적이 있는데, 10년만에 다시 한국을 방문해보니 경제 및 모든 분야가 발전해서 보기 좋고, 교류하고 싶은 생각을 들게 합니다” 고 말했다.
 
 
또한 지금처럼 향후에도 외교센터와 코베카는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밝은 미래가 보인다고 했다. 이번 10월에 베트남에서 개최될 경제포럼에 많은 한국의 우수한 기업과 베트남 경제에 관심 갖는 기업들을 모셔 오시기를 기대하며 비지니스 매칭이 잘 되도록 서로 협력해서 성공적인 경제포럼이 되도록 외교센터가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호치민 White Palace Convention Center에서 호치민 외교서비스센터(FSC)와 베트남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코베카가 공동주관으로 호치민 경제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 베트남 유수의 500개 기업이 참가하는 국제포럼에 한국기업도 참가 할 예정이다.
 
 
코베카는 주 베트남 한국대사를 역임한 유태현 전 대사(현 달랏대 유태현 명예교수)를 초대 회장으로 지난 2013년 8월에 창립되었다. 코베카는 문화를 바탕으로 경제, 사회, 교육, 청소년,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베트남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창립목적으로 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의 의료봉사활동, 집짓기 사업, 장학금 지원, 교육사업, 경제포럼·문화교류 등 양국의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꾸준하게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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