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반도 평화냐 긴장이냐 ?
2020 한반도 평화냐 긴장이냐 ?
  • 정하연
  • 승인 2020.02.11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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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정세를 잘 알아야 사업에 실패하지 않는다.

 

국내외 정세를 잘 알아야 사업에 실패하지 않는다.

- 미국-이란 전쟁위기 어디로 갈 것인가 ?-

1997년 소위 IMF사태로 국가부도가 날 때가 생각난다. 수 많은 중소기업들이 당시 국제통화 기금의 고금리 정책 강요로 파산했었다. 모든 국민들이 자신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서도 국내외 정세에 관심을 갖고 대비할 필요가 있고, 특히 사업하는 사람들에 있어서는 더욱 중요하다 할 것이다.

2017년 미국이 한국에 배치한 고고도미상일 방어시스템 즉 싸드사태로 중국은 한국에 무역공격을 감행했고 그 결과 자동차 부품사업, 관광사업, 면세점 등 전산업에 걸쳐서 심각한 피해를 감수해야 했다. 대중국 무역흑자 규모가 36.1%, 관광객은 40.6%가 감소했다. 피땀흘려 이룩한 우수한 기업들이 손 하나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날벼락을 맞고 쓰러져 가야했다.

위와 같은 역사적 사례를 들자면 한이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많은 기업인들이 평소에는 자기 사업에 매몰되면서 국내외 정세를 이해하는 공부를 게을리 하기 쉽다. 국내외 정세를 열심히 공부하면 갑자기 닥쳐오는 경제외적 재앙을 미리 예방하고 대책을 세울 수 있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미국의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가셈 솔레이마니에대한 암살 공격으로 촉발된 미국-이란 전쟁으로 국제정세가 요동치고 있다. 3차 세계대전 가능성조차 회자 되고 있다. 전쟁이 확대되어 만약에 호르므즈 해협이 봉쇄된다면 이는 한국경제에 엄청난 재앙으로 닥쳐올 것이다. 한국원유 도입의 70%가 이 후르므즈 해협을 통해서 운송되기 때문이다.

 

필자의 견해로는 미국-이란전이 전면전 상태로 확전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쟁이 시작된다면 군사력 만 가지고 승패를 단정하는 것은 한계가 있겠지만 그럼에도 세계 군사력의 40%를 장악하고 있는 슈퍼군사 강국 미국이 승리할 가능성은 대단히 높다할 것이다. 또한 전면전이 시작되면 중동지역 전체가 전쟁에 휘말리게 되고 이렇게 되면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수니파가 다수인 중동국가들이 미국과 협력해서 이란을 공격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란은 누구보다도 이것을 잘 알고 있기에 결국 확전을 회피하려 할 것이고, 미국도 지금 민주당 중심의 하원에서 전면전 강행을 반대하는 결의안을 낸 것처럼 미국의 반전여론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러시아의 경우는 시리아 집권세력인 시아파정부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상태에서 어떤 형태로든 미국-이란 전쟁에 개입할 것이기 때문에 미국도 이러한 러시아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유가가 아직도 안정되어 있고. 미국증시도 다시 안정적인 상황인 것을 보면 이런 예측에 무게가 실린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세계전쟁이 발생되는 것을 보면 우연적인 요인도 많았기 때문에 우리 정부와 기업들은 최악의 사태에 대비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2020 한반도 평화냐, 긴장이냐 ?

결론부터 내리자면 평화적인 정세가 확실히 진전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군사적 긴장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도 아닌 현상 유지의 잠복기가 지속될 것 같다. 트럼 프 대통령, 미국무장관도 북한에 대해서 유화적 발언을 지속하고 있으면서 대화와 협상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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