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경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뿌리부터 활성화하겠습니다”
“전북 경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뿌리부터 활성화하겠습니다”
  • 정하연
  • 승인 2020.02.13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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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뿌리부터 활성화하겠습니다

전북 대도약 실천! 도민 체감 정책 실현!’

최근 송하진 도지사의 행보가 매우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송 지사는 전북 대도약이라는 키워드를 앞세우고 체감 정책이라는 내실을 꾀하고 있다. 그렇다고 도의 사업이 현재에만 머물 수는 없다. 지역의 발전은 결국 미래를 향한 장기적인 정책과 전략에 의해서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서 결국 도시자는 온 힘을 다할 수밖에 없다. 특히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전북 전주를 방문해 전북 탄소산업의 발전을 주문했고 국가적으로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송 지사로서는 또 하나의 큰 책무를 떠안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나 일에서는 결코 뒷걸음치는 법이 없다는 송하진 지사는 무소의 뿔처럼 전진해 나가고 있다. 전북 도정의 2019년을 되돌아보고 2020년을 내다보는 지면을 마련했다.

신년회에서 송하진 도지사가 도약을 선언하고 있다
신년회에서 송하진 도지사가 도약을 선언하고 있다

 

위기 속에서의 새로운 전진

지난 17, 한국갤럽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16개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16개 시도별 직무 평가에서 송하진 전북 도지사는 전체 5위를 기록했다. 전북지역 826명에게 물어본 결과 55%잘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재명 경기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원희룡 제주지사 등 대중들에게 매우 익숙한 시장·도지사들보다 높은 긍정률이었다. 이는 그의 리더십이 기존과는 매우 다르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우선 그는 과거 행정부의 요직과 민선 전주시장을 거치면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추고 있다. 공무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꿰뚫고 있어서 어떻게 하면 그들이 열정을 갖고 일을 추진할 수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더불어 뚝심도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단 한번 목표를 정하면 절대 물러서지 않으면서 돌진한다. 비록 장애물이 생긴다고 해도 요령 있게 피해 가면서 결국 성과를 이뤄낸다는 것. 여기에 공직자로서의 청렴함도 도민들의 지지를 받는 요인이다. 몸에 밴 공명정대함에 많은 이들이 존경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도정 자체가 매우 체계적이고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도 송 지사를 지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난해 전북은 작지 않은 위기에 부딪혔다. 글로벌 경기 침체는 물론 일본과의 경제 전쟁이라는 악재까지 돌발변수로 생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송 지사는 무에서 유를 만들어 냈다. 선견지명을 가지고 시작했던 첨단소재 원천기술이 큰 도약을 했고 자동차, 항공기 등에서 사용되는 초경량 첨단소재인 탄소섬유는 4차 산업의 핵심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GM 군산공장이 폐쇄되면서 지역 경제에는 암울한 그림자가 비쳤지만, 이 자리에 다시 전기차 클러스터 전진기지를 구축했다. 새만금도 마찬가지였다. 애초에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겨졌지만, 결국 공항건설을 확정 지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신항만 재정 사업은 규모가 더욱 커졌다. 특히 공항은 송 지사의 숙원이기도 했다. 그는 정치를 시작하면서부터 공항을 이야기했고 전주시장 시절에도, 민선 6기에도 끊임없이 공항 이야기를 했다. 새만금 공항이야말로 전북 경제의 규모를 키우고 독자적인 권역화를 위한 최대의 전략이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또 새만금으로 들어오는 철도 역시 건립을 할 예정이라 전북도의 탄탄한 물류 라인이 형성됐다. 위기에서 꺾이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 바로 이것이 송하진 지사의 업무 스타일이기도 하다.

작은 사업도 세세하게 챙겨

상공인들과 신년회 기념식을 하고 있다
상공인들과 신년회 기념식을 하고 있다

 

더불어 체계적이고 탄탄하게 전방위적으로 업무를 설정해 전북의 종합적인 발전을 꾀하는 것도 특징이다. 그는 올해 초 신년기자회에서 다양한 역점 사업을 제시했다.

삼락농정·농생명 산업 선도 융복합 미래 신산업 육성 민생경제 활력 제고 역사·문화·생태 여행 체험 1번지화 안전하고 편안한 전북 구현 행복하고 따뜻한 전북 조성 지역 맞춤형 특화 균형발전 등이다. 이와 더불어 송 지사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 미래 친환경 상용차산업 육성, 전북 상생형 일자리 모델 성과 창출에도 주력해 전북 경제를 뿌리부터 활성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렇다고 송 지사가 규모가 큰 사업에만 매몰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서민들을 위한 사업도 빼먹지 않고 챙긴다. 그는 정읍시 아크로웨딩타운에서 열린 2020 신년인사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2023세계잼버리 대회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성공적인 대회를 선언
2023세계잼버리 대회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성공적인 대회를 선언

 

올해를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체계를 완성하는 원년으로 삼아 유망 중소기업 선정 지원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돋움 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상공인들의 건승을 기대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낙후된 지역을 되살리는 일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방의 경우 소멸의 위기가 거론되는 상황이다. 대규모 사업만 유치한다고 곳곳의 지역들이 되살아나지는 않는다. 따라서 지역에는 지역에 맞는 사업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이 점을 잘 알고 있는 송 지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 그는 1월 말 정읍 쌍화차 거리 및 샘고을 시장 등의 뉴딜사업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강조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역의 역량을 집결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일자리 창출, 관광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기존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과 시민단체, 중앙정부, 지자체 등 모든 참여 주체가 활발히 소통·협력해 원도심 활성화라는 목표를 이뤄낼 수 있도록 힘써주십시오.”

또 송 지사는 대표적으로 진안군의 현안 업무보고 자리에서 노인 일자리 지원센터 건립에 대한 건의를 받아들여 예산을 비롯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렇듯 전체 도 차원에서 보자면 작고 세세한 사업까지도 일일이 챙기고 있다.

2020년 송하진 지사의 앞에는 이제 전북 경제의 대도약을 이뤄낼 큰 사업들이 즐비하게 놓여 있다.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차질없이 진행해야 하고 친환경 규제 자유 특구 지정,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은 물론이고 새만금 항공도 계획대로 진행되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구체적인 성과 없이 예산만 낭비하고 실효성이 없다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송하진 지사의 인간적인 면과 업무 스타일을 아는 사람은 그가 최대한의 성과를 반드시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물론 송 지사는 이 모든 것이 쉽지 않은 과정의 연속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는 이 모든 것을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의지로 뚫고 가겠다는 의지를 이미 피력한 바 있다. 이는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전북이 새롭게 써나가는 역사는 대한민국이 만드는 또 하나의 역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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