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피톤치드 함량 99.8%의 고순도 편백 추출액, 프랑스도 인정”
“국내 유일의 피톤치드 함량 99.8%의 고순도 편백 추출액, 프랑스도 인정”
  • 정하연
  • 승인 2020.07.3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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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아로마 허진희 대표
에이플러스아로마 허진희 대표(사진= 유미라기자)
에이플러스아로마 허진희 대표(사진= 유미라기자)

 

편백나무에는 ‘피톤치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피톤치드는 항균 및 살균작용이 매우 뛰어나 치사율이 최대 30%나 된다는 살인진드기(소참진드기)도 편백오일 피톤치드를 기피 한다. 시중에도 많은 편백나무 추출액이 판매되고 있으나, 그중 일부는 피톤치드 성분이 약하거나 추출방식이 잘못되어 편백오일과 편백수의 제대로 된 효과를 보지 못한다. 거기다가 편백나무의 원산지가 일본으로 알려진 오해도 있다. 국내 최고의 고순도 편백오일 생산기업인 에이플러스아로마의 허진희 대표는 2016년부터 피톤치드 함량이 무려 99.8%에 달하는 편백오일 원액을 추출, 국내는 물론 해외 제품 중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허 대표는 최근 벤처기업협회의 ‘우수벤처기업’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히노끼보다 더 뛰어난 우리나라 편백나무
에이플러스아로마는 오로지 최고의 품질로 승부하는 기업이다. 그간 다양한 표창을 받으며 우수한 품질력을 증명했다. 한국생활과학회 우수논문상(2014년)을 수상한 것에 이어 익산시장 표창장(2015, 2017년), 전라북도지사 표창(2016년), 중소기업청장 표창((2016), 전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2019년)까지 받았다. 이제까지 각종 항균력 실험, 피톤치드 함량실험, 두피사용성 실험 등 객관적인 공인기관에서만 받은 실험결과서만 수십장에 이른다. 그만큼 제품력에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다. 허진희 대표는 지난 2004년 아로마테라피 강사로 시작해 지금은 편백수, 편백오일을 제조하는 에이플러스아로마의 대표로 재직 중이다. 우선 그녀는 편백나무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관한 이야기부터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흔히 편백나무와 삼나무 등을 통칭해 ‘히노끼’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고, 우리나라 편백나무도 히노끼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편백나무 자체가 남반구인 우리나라와 일본 등에서 자라는 나무입니다. 베트남에는 편백나무 자체가 없고, 유럽에서는 침엽수 전체를 ‘사이프러스’라고 지칭합니다. 중요한 것은 일본의 삼나무에도 독성이 있으며 알러지를 유발시킵니다. 우리나라의 편백나무는 나무 줄기 잎 꽃가루 열매에서 알러지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실제 저도 예전에 교육을 받기 위해 일본의 삼나무 교육장을 찾으면 몇 시간 되지 않아 코가 붓곤 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피톤치드’는 편백나무 뿐만 아니라 소나무 등에서도 발산되기는 하지만, 역시 약간의 독성이 존재한다.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의 편백나무가 전 세계에서 가장 품질이 좋다고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편백나무에서 뽑아낸 추출액에 피톤치드가 얼마나 함량이 되어 있느냐는 점이다. 아무리 편백잎 자체에 피톤치드가 많이 있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추출할 수 없다면 사람들에게는 큰 의미가 없다. 기존의 편백오일 피톤치드 함량이 40~45%라는 정설을 뛰어넘는 공식적인 시험결과를 인정받는 에이플러스아로마의 편백오일 피톤치드 함량은 2011년부터 65% 이상을 달성했고 2016년부터는 최저 98%에서 최고 99.8%에 이른다. 이 정도면 타사 제품을 압도하는 비율이 아닐 수 없다.
“에이플러스 아로마의 고순도 편백오일은 독보적인 기술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스팀과 압축공기 기술을 적용해 품질향상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추출 기계 역시 자체기술로 별도 제작을 했습니다. 사실 편백나무 추출액 원액은 산성이기 때문에 추출기의 철이나 일반적인 스테인리스 등은 견디지를 못합니다. 따라서 최고등급 스테인리스(SUS316L)를 사용한 자체특허기술로 특별 제작된 추출기가 아니면 고순도의 편백오일과 편백수를 생산하기가 힘듭니다.”


전 세계에서 편백으로 유일하게 프랑스 ECOSETRT 인증 획득

(사진제공= 에이플러스 아로마)
(사진제공= 에이플러스 아로마)

또한 에이플러스아로마의 편백수와 편백오일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2011년부터 10년 연속으로 프랑스 ‘에코서트 코스메틱(ECOCERT COSMETICS) 인증서와 천연 및 오가닉100%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다가 고품질의 편백오일은 년 3톤, 편백수는 연 300톤 까지 생산 가능하며, 국내 최대 직접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렇듯 뛰어난 기술력과 생산량을 자랑하는 에이플러스아로마의 출발은 매우 소박했다. 애초 허 대표는 대학시절 부터 아로마오일과 플로럴워터에 빠져 해외를 오가며 각종 아로마 제품을 구입하거나 수입하기도 했으며, 2004년부터 천연비누만들기 강사와 아로마테라피 강사로 일을 시작했다. 그 후 점점 아로마 오일과 편백나무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해, 미국 유럽 및 일본과의 교류를 통해서 히노끼와 편백나무에 대해서도 알게 됐다. 다만 국내 제품에는 이상하게 만족하지 못했던 그녀는 그것이 제조기술의 한계 때문임을 알아차리고 결국 직접 제조업을 설립했던 것이다. 
“공부를 하다 보니 ‘이제까지 내가 알고 있던 좋은 제품’이 결코 실제로 좋은 제품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고가의 화장품 실제 원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적습니다. 우리는 브랜드의 ‘접속권’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자 회사를 설립한 후 1년 8개월 이라는 시간을 들여 추출과 실험에 힘썼습니다. 어느 정도 객관적인 실험과 검증을 통해서 인정을 받은 후에는 B2B시장에 진출을 했고, 이제는 각종 생활용품을 통해 B2C제품으로 본격 진출합니다. 다행인 것은 지난 10년간 그 어떤 소비자에게도 단 한번의 클레임을 받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우리 회사 제품에 만족한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허 대표는 뛰어난 품질력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공부를 하고 지금도 배움의 길을 걷고 있었다. 대학에서는 미술을 전공했지만,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으로 화장품 화학과를 거쳐, 한방건강학과를 졸업 후,  식품 영양학 대학원과 지금은 한방자원학과 대학원에서 졸업 논문을 준비 중에 있다. 이처럼 무한 열정으로 일하다보니 자체개발한 편백관련 특허등록이 9건으로, 결국 우리나라의 편백 원액 추출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정부 정책이 따라주지 못해 곤란을 겪은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현재 대한민국의 한국산업분류코드는 대부분 유엔에서 권고하고 있는 국제표준산업분류를 기초로 작성한 통계목적분류를 인용한 것으로,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는 고무나무가 재배되지 않는데 고무나무체취가 산업분류코드로 버졌이 있는 반면, 국내산 임산물의 잎이나 부산물을 체취 또는 이를 이용하여 천연 아로마 오일이나 플로럴 워터 생산하는 것에 대한 산업분류코드가 없다는 점, 일본에는 편백이 식품원료로 등록 되어있지만 우리나라는 식품원료로 등록이 되어있지 않는다는 점. 그렇게 해서 허 대표는 편백나무 추출액을 식품으로 등록하기 위해 무려 6년간이나 정부 부처와 협상을 해도 도통 문제가 풀리지 않았다. 또한 천연 편백수 편백오일의 장점인 손상된 폐를 호전시켜 주며 호흡기에 도움을 준다는 결과는 여러 논문에서도 나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작년부터 일부 부처는 인공합성물(정제수 + 유화제 + 오일 + 보존제)로 만들어진 합성된 피톤치드액과 동급으로 취급하여 가습기 첨가제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4주 또는 12주 반복 흡입독성 실험결과를 가져오라고 했던 것. 그렇게 하려면 약 4~6억 원의 비용과 실험기간도 1년 가까이 소요된다. 또 다른 문제는 우리나라에서는 단 한 곳만 이 공인실험을 할 수 있고, 이조차도 올해 하반기까지 일정이 차있어서 실험을 할 수 없다고 한다. 이런 현실에서 작은 중소기업이 그렇게까지 많은 비용과 1년여의 시간투자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허진희 대표는 이제까지 만들어온 탄탄한 기술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제품력으로 일반 소비지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현재 출시된 제품은 샴푸, 바디클렌져, 비누,파우더, 유아용품, 플로럴워터와 아로마테라피오일 등이다. 모두 인공향료를 전혀 쓰지 않는 제품들이기 때문에 그 어떤 부작용도 없다고 한다.
에이플러스아로마의 허 대표는 2017년 국내 최초 분사형으로 사람의 몸에 직접사용 할 수 있는 나무아래 외용소독제를 개발하여 상용화 판매하고 있고,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주문이 쇄도 중이다. (외용소독제: 사람피부에 직접 사용, 소독제: 물건 소독 용도)
에이플러스아로마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제품이 기업대 소비자 판매로 대중화된다면 아토피나 각종 호흡기 질환 등으로 고생하는 국민들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홈페이지 www.aplusaro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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