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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잘하는 병원’이라는 평가도 좋지만, 좀 더 환자를 생각하며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병원이 되고 싶습니다.”
“‘수술 잘하는 병원’이라는 평가도 좋지만, 좀 더 환자를 생각하며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병원이 되고 싶습니다.”
  • 정하연
  • 승인 2021.05.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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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이준안과 김영준 대표 원장

강남역에는 수많은 병원이 밀집해 있다. 성형외과는 물론이고 안과 관련 병원도 적지 않다. 그중에서도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소문난 곳이 있다. 바로 강남 <아이준안과>이다. 지난 2019년에 개원한 후, 한해에 평균 2만 명의 고객이 찾고 수술 건수는 한 해 평균 6천 건 정도이다. 병원의 실력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철저한 믿음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쌓을 수 없는 성과이다. 최근에는 <한베문화경제교류협회>MOU를 맺고 더 많은 환자에게 밝은 눈을 선사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현재 6명의 안과 전문의와 함께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 새로운 전문의와 함께 더 나은 진용을 갖출 예정이다.

강남 아이준안과와 한베문화경제교류협회의 의료협약 MOU(사진=종합시사매거진 DB)

 

까다로운 망막질환에도 최선의 치료 서비스 제공

인체의 감각 중 눈이 받아들이는 정보는 전체의 70% 이상에 이른다. 따라서 평생 건강한 눈을 유지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건강 수칙이 아닐 수 없다. 물론 문제가 생겼을 때는 제대로 된 병원에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오늘 만난 <아이준안과>는 대학병원급의 시설을 갖추고 환자들에게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김영준 대표 원장의 설명이다.

아이준안과는 예약 진료만 가능 하다거나 수술만 하는 안과가 아닙니다. 눈과 안구에 관련된 모든 질환을 치료에서부터 수술까지 믿을 수 있는 의료진에게 진료받을 수 있는 안과이며, 지금도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다른 안과들과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노안이나 백내장뿐만 아니라, 요즘 그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망막질환의 명망 높은 전문의분들이 계시고, 눈 관리 및 건강과 직결되는 안구건조증 국내 명의와 시력교정과 외안부 질환에 1:1 맞춤 진료를 진행해 주시는 안과 전문의분들이 계십니다. 저희 <아이준안과> 의료진들은 꾸준한 학술 활동 및 연구를 병행하며 항상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준안과>에는 국내외 연구·학술 전문의, 안구건조증 치료 권위자 정재림 대표원장, 질환 중심 망막 전문의이자 안질환을 직접 진료, 수술하는 양종윤 대표원장, 노안·백내장과 시력교정수술 전문의이자 라색과 라섹 3만 케이스를 수술한 나경두 대표원장, 1:1 맞춤진료와 외안부 질환 안과 전문의인 문선경 대표원장, 외안부질환,안구건조증, 콘택트렌즈 우수인증의인 문선경 대표원장, 수술부터 눈 건강관리까지 케이스별 맞춤진료 전문의 유로미 대표원장이 함께 하고 있다. 또 오는 9월에는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황반변성 치료전문의로 있는 고형준 교수가 함께할 예정이다.

이러한 탄탄한 진용은 눈과 관련된 다양한 질환에 대처하는 것은 물론이고, 특히 최근 늘어나는 망막질환의 치료에 완성도를 기하기 위해서다. 망막질환에는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망막혈관폐쇄, 망막전막, 망막박리 등이 있다. 위 질환들은 치료하기가 까다로워 숙련도 높은 전문의가 직접 시술을 해야만 한다.

무엇보다 김영준 대표원장은 보다 많은 환자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병원을 지향하고 있다.

환자들은 다양한 불편함이 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질환을 연결해서 생각할 수 있는 의사들은 많지 않습니다. 점점 더 학문의 깊이가 깊어지고 의사들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반면, 넓은 범위의 질환을 연결시켜 같이 해결할 수 있는 능력들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다양한 불편함을 함께 볼 수 있는 의사로서의 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모든 안과 질환의 치료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강남  아이준안과 김영준 대표 원장
강남 아이준안과 김영준 대표 원장(사진=종합시사매거진 제공)

실력과 전문성, 꾸준히 키워갈 생각

이제껏 수많은 환자를 만나왔지만,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환자가 있다고 한다.

제가 모든 환자분을 일일이 기억하기는 힘든 일이지만, 이분만큼은 특별했습니다. 따님이 예약해서 70대 후반 어머님을 모시고 오셨는데,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지병과 관련해 눈 상태가 정말 안 좋았습니다. 그래도 빠른 처치와 꾸준한 진료를 통해 상황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따님께서 제 손을 잡으며 고맙다고 한 그때 그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처럼 의사들은 환자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해 받을 때마다 감동을 한다. 그리고 그런 환자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 또한 진정한 의사일 것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내원하는 환자 수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러 가지 대책을 세워놓아서 진료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내원하는 환자수가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타 병원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희 병원도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보호자 인원 수 제한, 병원 건물 및 원내 상시소독 시스템 가동, 온도 체크와 출입명부 작성 등 병원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역시스템을 가동해 운영 중에 있습니다.”

문제가 심각하다면 병원을 찾아야 하겠지만, 혹시 일상에서 자신의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수칙 같은 것은 없을까?

노안은 우리 신체가 노화되면서 의 기능이 자연스럽게 저하되는 것을 말합니다. 노안을 늦추거나 백내장을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없습니다. 다만, 눈을 좀 더 건강하게 하는 방법들은 많이 있습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PC, 휴대폰, TV 등 눈에 강한 피로와 시력저하를 발생시킬 수 있는 전자기기의 사용을 적당히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결국 눈 건강은 평소에 꾸준히 관리하고, 불편함이 느껴질 때에는 바로바로 병원을 내원해 전문이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관리법인 셈이다.

마지막으로 김영준 대표원장은 환자들과 병원 식구들에게 이렇게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우리 안과도 벌써 개원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좋은 안과로 또 이렇게 잘하는 안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함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파트의 직원분들이 많은 수고를 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준안과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안과가 될 것을 환자분들에게 약속합니다.”

아이준안과는 안질환 전문 병원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백내장 뿐만 아니라 백내장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망막 질환이나, 녹내장 같은 여러 퇴행성 질환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병원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라는 것. 향후 전문성을 가진 의사들을 추가로 더 초빙하고, 대학에 있는 교수들에게 진료를 볼 수 있는 수준 높은 병원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것이 올해의 목표라고 한다. 앞으로도 꾸준한 실력과 전문성, 그리고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을 두루 갖춘 아이준안과의 비상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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