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8 15:13 (화)
[Power People] 라이온스354-D지구 강남스타 라이온스클럽 갈충로 회장
[Power People] 라이온스354-D지구 강남스타 라이온스클럽 갈충로 회장
  • 이 신 기자
  • 승인 2022.06.22 13: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견 기업의 발전을 이끌어 온 힘으로 기업의 문화 예술 공헌에 힘쓰겠습니다”

 

젊은이들의 어깨와 발걸음이 갈수록 무거워지는 요즈음이다. 이른바 기성세대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일까. 우선 서로 마음을 보듬고 소박한 희망에 관해서라도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 지금 이 시대, 활발한 봉사활동과 멈추지 않는 봉사활동으로 꿈을 매일의 현실로 이뤄내고 있는 이를 만나보았다. 라이온스354-D지구 강남스타클럽 갈충로 회장. 초대, 2대회장을 역임했고 3대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Make someone happy "and" you will be happy too.Sleepless in seattle(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마지막 장면 주제가 일부처럼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들어라 “그러면” 당신도 행복해 질 것이다. 더 나은 삶과 세상을 만들어가는 길은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국제라이온스클럽은 1917년 미국에서 창립되었다. ‘라이온스(LIONS)’는 슬로건인 자유(Liberty), 지성(Intelligence), 우리(Our), 국가안전(Nation’s Safety)의 약자로, 이들은 UN 헌장의 초안 작성을 돕기 위해 초청된 최초의 비정부기구(NGO) 중 하나이다. 

한국라이온스클럽은 1959년 창립했다. 한국은 8개 헌장 지역 중 제5 헌장 지역 회원국에 속해있으며, 현재 전 세계 215개국에서 클럽 회원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한국라이온스클럽은 총 2,040개의 클럽 7만 3,977명 회원이 한마음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강남스타 라이온스클럽은 국제로타리클럽 354-D 지구에 소속되어 있다. 강남스타 라이온스클럽이 올해로 3주년을 맞이했으며, 총 회원 수는 20명이다. 지역 특성상 소수 클럽이지만 회원들의 가족적인 단합과 사랑, 정성스러운 봉사활동을 바탕으로 달란트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회원들 간의 단합이 봉사활동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여깁니다. 저의 가장 큰 역할도 거기에 있지요. 우애와 화합, 단결된 모습으로 봉사와 사랑을 나누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강남스타 라이온스클럽이 되도록 이끌어 가고자 합니다. 봉사는 선택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의 의무이자 축복이라는 진실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섰습니다. 함께하는 봉사가 행복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고 열심히 실천해 나가는 모범 클럽으로 자리 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갈충로 회장은 20여년 전 라이온스와 인연이 되었다. 강남에서 활동하다 8년 전에 남양주리더스 라이온스클럽을 창단해 초대와 2대 회장을 역임하고 다시 강남스타 라이온스클럽으로 돌아와 봉사활동의 폭을 넓혀왔다. 

 

인생은 마라톤, 꿈과 희망을 바탕으로 이룬 승리
한중일무역, 국제사랑나눔 봉사단, 샤이스타 모델 아카데미, 강남무지개 싱글모임 대표 등을 역임하고 있는 갈 회장의 행보는 늘 바쁘기만 하다. 갈충로 회장은 “Make someone happy “and” you will be happy too. Sleepless in seattle(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마지막 장면 주제가 일부처럼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들어라 “그러면” 당신도 행복해 질 것이다”라고 늘 회원들에게 외치며 봉사활동에 임하며 비즈니스 친목을 위해 임원들과 연결해 회원들의 비즈니스에 앞장서며 동행을 해 오고 있다.

최근 40년 된 미성라이온스클럽에 갈충로 회장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3명을 추천해 후원하는데 한축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한 갈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미뤄졌던 ‘시니어한복모델선발대회’ 개최를 대한노인회(김호일 회장)와 준비하고 있다.  그의 삶은 오랜 기간 품어왔던 꿈이 누군가의 인생을 보다 빛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간다는 것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되리라 생각한다. 그의 꿈이 앞으로 빚어낼 미래가, 그리고 결승선 가까이에 마련되어 있는 또 다른 꿈의 무대가 기대된다.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와 화합 기반으로 봉사활동 펼칠 것 
강남스타 라이온스클럽을 BTS와 같은 엔터테인먼트로 탄생시키는 차별화된 클럽으로 글로벌화 시키는 준비도 하고 있다. 샤이를 명예회장으로 영입시켜 특별한 클럽의 탄생을 그리며 운영할 계획이다. 그래서 향후 다음 후배 회장에게 물려주고 최고의 클럽으로 거듭나는 최선을 다한 회장으로 남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지금 우리는 어떤 꿈을 꾸고 있는가. 구태의연한 전통적 가치관보다 실리가 중시되는 변화가 당연하다고 하더라도 중요한 한가지는 반드시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그것은 한때의 시련과 역경은 결국 위대한 인생 여정의 자양분이 된다는 사실이다. 고난을 딛고 당당히 삶을 개척해 온 이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는 이른바 ‘수저론’에 사로잡힌 젊은이들이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동력이 되지 않을까. 갈충로 회장의 생동하는 목소리가 멀리 울려 퍼지면서 오늘도 달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여의도파라곤 1125)
  • 대표전화 : 02-780-0990
  • 팩스 : 02-783-25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운정
  • 법인명 : 데일리뉴스
  • 제호 : 종합시사매거진
  • 등록번호 : 영등포, 라000618
  • 등록일 : 2010-11-19
  • 발행일 : 2011-03-02
  • 발행인 : 최지우
  • 편집인 : 정하연
  • 종합시사매거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종합시사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isanewszine@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