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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스타트업 특허로 경영해야...
딥테크 스타트업 특허로 경영해야...
  • 정하연
  • 승인 2023.02.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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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스타트업 특허로 경영해야...

광화문국제특허법률사무소 홍성훈 대표 변리사
광화문국제특허법률사무소 홍성훈 대표 변리사

 

국내 창업생태계의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되고 있으며, 연이은 벤처 산업 성장세 속 원천기술 기반의 기술창업이 주목받고 있다. 기술창업은 특정 기술을 깊에 파고든 딥테크(Deep Tech)”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가장 큰 자산과 가치가 기술인 것에 특징이 있다. 기업이 차별화된 강력한 기술 특허를 보유하면 자체 성장의 추진력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술장벽을 형성하여 독점적인 경쟁력 확보로 스케일업에 기여할 수 있다.

 

이미 실리콘밸리의 다수의 창업기업들은 독창적인 기술과 특허를 이용한 시장지배력을 행사하여 그들의 성공신화를 일궈냈다.

, 특허경영이란 지식재산권 중에서도 특허를 중요한 자원으로 간주하고 제품의 개발, 생산, 판매 프로세스와 효과적으로 결합시켜 기업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경영방식을 의미하며, 기업의 경영 전략과 특허전략이 연계되어 이뤄지는 것을 의미한다.

딥테크 스타트업의 경우 전담인력을 통하여 연구개발 기획단계에서부터 특허를 활용하고 시장상황에 맞게 제3자가 침입할 수 없는 허들을 형성하는 것이 대기업의 거대자본과 인프라에 맞설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에게 특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각종 인증을 획득하기 위한 첫걸음이며, 특허를 활용한 기술금융(기술신용보증기금, 개발기술사업화자금)으로 제품의 제작, 판로개척, 홍보 등에 필요한 부족한 자금을 확보하는 것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나아가 특허는 재산권으로 자본으로서의 가치를 가지며, 이에 따라, 초기 스타트업이 성장하며 형성하는 특허 포트폴리오는 추후 기업의 가치와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대한 노력이 엑시트 단계에서 보상받게 되는 것이다.

광화문 국제특허법률사무소 홍성훈 대표변리사는 LG전자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의 특허를 전담하였고, 특히, 삼성전자C-lab프로젝트 스핀오프 스타트업 기업의 특허 포트폴리오 확보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력이 있는 스타트업 특허경영 전문가이다.

홍성훈 대표변리사는 딥테크 스타트업은 창업단계서부터 고속성장을 위한 기술을 코어벨류로 생각하여야 한다. 핵심기술이 정해지면 강력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 하며, 이를 기술 독점에만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기업경영에 활용해야 한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또한, “우리와 같은 변리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1인 창조기업으로서S K매직에 22억 규모로 M&A를 마친 에이아이플러스의 엑시트는 창업단계부터 향후 백억대 이상의 가치를 잠재하고 있는 특허 포트폴리오 확보에 신경을 썼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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