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 19:06 (화)
“충남도 미래를 위한 확실한 원동력 확보 완료, 남은 것은 실천 뿐”
“충남도 미래를 위한 확실한 원동력 확보 완료, 남은 것은 실천 뿐”
  • 시사뉴스매거진
  • 승인 2023.04.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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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충남’으로 지역발전 견인하는 민선 8기 충청남도 김태흠 지사
▲충청남도 김태흠 지사(출처=김태흠지사 블로그)
▲충청남도 김태흠 지사(출처=김태흠지사 블로그)

최근 충남도 김태흠 지사의 행보가 눈에 띈다. 교육, 환경은 물론이고 소상공인 활성화, 공공기관 유치, 중소기업 지원 등 다방면에 걸쳐 의욕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으며, 그 기세가 매우 당당하다. 특히 내년 국비 10조 원 시대를 천명하면서 충남도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주변에서는 뚝심 있는 행보다’, ‘김 지사의 향후 행보에 희망을 건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또한 김 지사는 타 공공기관들의 비효율성과 구조적 문제의 개선을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베테랑 행정가의 면모도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지역 균형 발전 위한 대안 제시

충남은 전통적으로 유명한 정치인을 많이 배출한 곳이다. 9선의 정치인이자 총리직도 역임했던 김종필 자민련 총재는 물론, 6선의 이인제 의원, 7선의 이해찬 의원을 비롯해 양승조 도지사 등 이름을 떨치고 중앙정부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한 정치인들이 많다. 이들은 충남의 미래를 위해 많은 도민의 지지를 받았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충남의 발전은 매우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이뤄내지는 못했다는 점이다. 심지어 세종시의 출범에 기여하기는 했지만, 오히려 역차별을 당하는 억울한 사연도 있다. 또 이러한 상황 속에서 2020년 혁신도시로 지정되기도 했지만, 안타깝게도 수도권의 공기업 이전은 단 한 곳도 이뤄내지 못했다.

▲제7기 충남도 정책자문위원회에서 '김태흠'지사 (출처='김태흠'지사 블로그)
▲제7기 충남도 정책자문위원회에서 '김태흠'지사
(출처='김태흠'지사 블로그)

그러나 지난 202271, 39대 충남도지사에 김태흠 지사가 취임하면서 분위기는 사뭇 달라졌다. 그간 국회 중앙 무대에서 활약했던 정치인 김태흠행정가 김태흠으로 변신, ‘비상하는 힘쎈 충남을 내세우며 거칠 것 없는 행보를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충남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기세로 도정을 이끌어 가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행보를 한 단계 더 비상시킬 수 있는 포부를 밝혔다. 바로 ‘2024년 국비 10조 원 시대라는 미래 비전이다. 9조 원 시대를 열자마자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정책 방향을 제시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김 지사의 계획은 이미 구체적인 설득작업에 들어갔다. 지난 32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 것이다. 당시 문진석·박완주·이정문·정진석·장동혁·이명수·강훈식·성일종·김종민·어기구·홍문표 의원과 김기영 행정부지사, 실국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당시 충남도는 정부예산 확보 건의 사업 30건과 현안 13건을 설명하면서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 지사는 대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해 충남 경제 활성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김 지사는 6개 시군 단체장, 16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562,427부지에 총 3232억 원을 투자를 유치했으며, 향후 2,646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은 충남도를 혁신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김태흠 지사의 열정과 도전 의식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또 김 지사는 지역 균형 발전에도 매우 관심이 크다. 최근 지방소멸에 대한 우려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충남도도 예외는 아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데일리뉴스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김 지사는 이런 해법을 제시했다.

▲스마트팜에 대한 중요성을 연설중인 '김태흠'지사(출처='김태흠'지사 블로그)
▲스마트팜에 대한 중요성을 연설중인 '김태흠'지사
(출처='김태흠'지사 블로그)

지역을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대학, 그리고 기업이 함께 연계되는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 한가지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와 대기업을 지방으로 이전하면 됩니다. 대기업의 경우 서울에서는 해외 영업을 맡아서 일거리를 가져오고 지방에서 생산하면 충분합니다. 이러한 구조는 지방의 경제를 살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그 결과 대한민국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굳이 서울에 대학이 있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를 지역으로 분산시키면 젊은이들이 굳이 서울로 올라갈 일이 없지 않습니까? 지역에서도 일자리가 있고 충분한 소득이 있으면 오히려 서울에 있는 젊은이들이 지역으로 자연스럽게 내려올 것입니다.”

 

대학교육 개혁도 필요

▲충청남도 본청 건물(출처=충남지사 홈페이지)
▲충청남도 본청 건물(출처=충남지사 홈페이지)

이와 동시에 스마트팜도 유력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500에서 1,000평 정도의 스마트팜을 운영하게 되면 연봉 5천만 원은 충분히 나올 수 있다는 것. 이렇게 하면 열악한 환경을 지닌 서울에서 서로 과도하게 경쟁하면서 삶의 질이 저하되는 일도 막을 수 있다. 따라서 청년들이 지역으로 내려올 수 있는 이런 스마트팜과 같은 환경을 우선적으로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또 이러한 환경의 조성은 대학과 기업의 적절한 협업에 의해 가능하고 대학 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시각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학 졸업 학력 인구가 전체 인구의 90%가 넘는 나라는 우리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학비도 비싼 데다가 변별력도 별로 없습니다. 심지어 일부 학생들의 경우 대학에서도 공부를 별로 하지 않고 목적의식도 불분명한 때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제는 대학을 줄이고 기업에서 다시 교육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의 실업률, 구인란은 미스매칭입니다. 대졸과 고졸의 임금 격차를 줄이면 이러한 미스매칭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대졸자들이 험한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해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한국 제조업의 도약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정치인들도 표만 생각하지 말고 우리 경제의 장기적인 로드맵을 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도약의 기회를 잃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 지사의 교육에 대한 강한 개혁 의지로 인해서 최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 고등교육의 발전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날 지역의 대학 관계자들은 도-대학-산업-청년계 간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이고 반도체 등 주력 산업 외에도 복지·의료 등 강소학과 중심의 지원 정책을 펼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대학 재정 지원 사업에 대한 도의 적극 지원을 건의하기도 했다. 따라서 충남도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충남대학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정책 수립 시, 건의 내용을 반영하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의 이러한 대학 교육 개혁이 성공한다면, 아마도 충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모범적인 곳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대학 교육 개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도내의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키는 일도 필요하다. 대학과 기업이 연계되는 과정에 있어서 기업으로 향하는 다리가 튼튼하고, 더 나아가 기업이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 3월 말 김 지사는 KB국민은행 관계자, 충남신용보증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날 KB국민은행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30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도내의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에게 45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도내 기업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

▲충남 시-군의회의장단 간담회에서 '김태흠'지사(출처='김태흠'지사 블로그)
▲충남 시-군의회의장단 간담회에서 '김태흠'지사
(출처='김태흠'지사 블로그)

이뿐만 아니라 김 지사는 충남의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1조 원의 자금을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경기의 전체 흐름을 보여주는 경기종합지수가 7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다. 경기둔화에 취약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언급하면서 소상공인 자금지원을 기존 3천억 원에서 5천억 원으로 늘리고, 플라스틱 제조 등 위기 업종의 경우 특별 경영안정 자금 1백억 원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 구매를 35천억 원대로 높이고,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등 4개국 해외 통상사무소 설치로 해외 판로 개척에도 나섰다. 특히 이러한 정책지원의 배경에는 해외에서 한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배경도 작용하고 있다.

한국제품은 이제 전 세계 어디에 가도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특히 유럽에서도 이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대자동차는 한류의 가장 선봉에 서 있습니다. 예전에는 외국에 나가면 옷이나 가전제품을 사가지고 오기도 했는데,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어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한 한류를 잘 활용한다면 충남 도내의 중소기업들도 세계 속의 글로벌 기업이 충분히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김태흠 지사의 열정과 도전으로 인해 이제 충남은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다. 국립경찰병원을 유치하는가 하면, 천안-홍성 국가산단이 신규로 지정됐다. 특히 이는 지난 28년간 천안시민들의 염원이었다면 점에서 큰 지지를 얻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향후 이뤄진 경기도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메가시티로의 도약도 눈앞에 두고 있다. 물론 앞으로도 김 지사는 해야 할 일이 많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육군사관학교 논산, 공기업 유치 등도 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과 핫라인을 가지고 있는 김 지사의 능력과 열정이라면 충분히 충남의 미래를 밝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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