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 19:06 (화)
비우고 나누고 채우는 ‘비채나’, 글로벌 인재 양성과 나눔에 앞장서겠습니다
비우고 나누고 채우는 ‘비채나’, 글로벌 인재 양성과 나눔에 앞장서겠습니다
  • 종합시사매거진 정하연 기자
  • 승인 2024.03.05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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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체육발전위원회 2024년 발대식’ 개최, 비채나 세계운동본부 윤재환 총재

 

지난 129일 비채나(BICHAENA·총재 윤재환) 세계운동본부와 사카(SAKA)가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2024 대한민국 대화합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스포츠 및 문화예술 분야의 대형 단체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본격적인 단체협력 공동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렸다. 엄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대한올림피언협회 장윤창 위원장, 대한민국 체육발전위원회 정국현 교수 등 단체장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비채나 세계운동본부에서는 미래 산업 분야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우리의 젊은이들을 세계화의 주역으로, 미래 주인공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단체이다. 특히 미래 인재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콘텐츠 제공과 개발을 통해 개인의 성공과 국가 및 더 나아가 전 세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다. ‘비우고 채우고 나눈다라는 의미를 지닌 비채나 세계운동본부의 활동과 미래 비전을 살펴본다.

 

공동 사업 운영콘텐츠 및 사업계획 발표

이날 행사는 인재에게 꿈을 실어주고, 대한민국의 희망을 밝히는 소중한 자리로서 매우 성대하게 치러졌다. 무엇보다 윤재환 총재의 인사말에서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제시됐다.

이 자리를 마련하면서 가장 중요한 점들을 되새겨보았습니다. 세계생활체육연맹 장주호 총재님을 처음 만나 뵈었을 때, 제가 강조한 부분은 문화였습니다. 지금은 스포츠체육이 크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다만 문화는 자유, 스포츠는 규칙과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스포츠와 문화예술은 서로 통하는 부분이 매우 많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원대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며 소중한 분들을 더 많이 모시려고 합니다.”

또한 윤 총재는 미래 산업 분야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한편, 우리의 젊은이들을 세계화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지난 3년간 스포츠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사업들을 계획하고 준비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다양한 계획이 구체적으로 실행되기 위해 많은 분의 호응과 동참을 부탁했다.

특히 비채나 세계운동본부는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로 공헌도, 기부도 상생으로를 내세웠으며 우선 사회적 약자인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도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다소 위축되었던 각각의 단체들의 전환점을 위한 공동 사업 운영콘텐츠 및 사업계획이 발표되었다는 점이 매우 의미 있다는 평가가 있었다.

비채나 세계운동본부의 탄생은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꾸준하게 도전과 도약의 과정을 거치면서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넓혀왔으며 2021년의 혁신을 거쳐서 오늘날 새로운 도전의 시대를 맞고 있다.

특히 활동하고 있는 분야가 꽤 광범위하다. 민간-정부-기업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서 다양한 문화교류로 선진문화를 확산시키고 국민 대화합을 이끌며 사회적 가치 실현의 화합과 소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서 교육, 문화, 환경과 사회사업, 식량, 에너지 등으로 펼쳐져 있다.

 

비채나 아카데미는 미국 대학과의 가교 역할

구체적인 사업 분야는 교육 행사 장학 해외사업으로 나뉘어져 있다. 교육 사업은 비채나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해서 미국 대학 ACSA 장학지원, ISO 국제심사원, SISO/IEC 국제자격, FDA ESG 컨설턴트 등이 있고 행사 사업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사회공헌 및 가치 실현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회와 세계화 시대를 이어주는 행사 목적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시, 아트, 스포츠, 문화, 페스티벌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장학 사업은 비채나 스콜라쉽을 중심으로 예술, 스포츠, 미래, 문화, 우수, 융합형 인재로 나뉘어 지원하고 있다. 마지막 해외사업은 비채나 글로벌을 중심으로 재외동포 교류사업, 재외동포 단체활동 지원사업, 재외동포 연수사업, K-한류 플랫폼 사업 등을 진행한다.

이러한 여러 가지 활동에서 중심적인 인물은 바로 비채나 아카데이 김영미 원장이다. 경희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한 그녀는 현재 스포츠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시스템 구축과 스포츠 교육 컨설팅, 벤처창업과 인재양성이 전문 분야이다. 특히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국내 최초 체육대학 입시학원인증(TUFF 체대 입시), 코오롱 스포렉스 체대 입시(2012~현재), 10개의 특허와 저작권 등록, 엔젤 투자유치 성공, 스포츠 엑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선정, 크라우딩 펀딩 성공, GEMINI 프랜차이즈 본사 설립 등이다. 이러한 활발한 활동으로 인해 표창도 많이 받았다. 문체부 장관상 표창, 스포츠서울 입시 부문 대상, 스포츠 창업경진대회 2, 부산 크라우딩 펀딩 대회 우수상, 신지식인 선정 2회 등이 있다.

그녀가 이끄는 비채나 아카데미는 현재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미래 인재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진학 및 진로 교육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는 미국 대학 ACSA 장학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본 장학금은 1997년부터 매년 2천 명의 장학생을 배출할 정도로 역사와 전통이 오래되었습니다. 미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미국 대학 사이의 가교역할을 하기 위한 ACSA 협회의 오랜 노력으로 인해 현재 40여개 국으로 확산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학 유학프로그램이 되었으며 전 세계의 학부모, 학생으로부터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 다양성을 중시하는 문화로 미국의 대학 관계자들은 자국 내 학생들이 5개 대륙의 우수 인재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국제적 마인드를 익히는 것을 매우 중요시하고 있다. 따라서 매년 유럽,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에서 온 2천여명의 유학생들이 이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참여대학들은 5개 대륙의 유학생을 유치하여 캠퍼스의 국제화를 단번에 추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많은 대학에서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ISO 국제자격 교육프로그램으로는 미래 대비를 위한 현 트렌드에 가장 필요한 자격연수 사업 ISO 국제심사원 자격연수 교육과정 ISO/IEC 17024 국제 개인자격 교육과정이 있다.

 

활동 영역과 선한 영향력을 확대

특히 비채나 세계운동본부는 지난해부터 매우 활발하게 다른 단체와의 업무협약을 진행하면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실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동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시 김동명 위원장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이번 비채나 세계운동본부와의 MOU로 더욱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고자 합니다.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사회 대전환과 더불어, 기존의 노동운동에서 더 나아가 약자와 함께 미래 비전을 이뤄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충재 상임 부위원장은 노조는 곧 국민을 의미하며 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사회공헌 활동 및 범국민 실천 운동을 이어온 비채나 세계운동본부와 함께 의미있는 일들을 이뤄나가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해 8월에는 국기원(이사장 전갑길)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기원 회의실에서 열린 해당 자리에서는 국기원 전갑길 이사장, 비채나 세계운동본부 윤재환 회장을 비롯하여 뉴레파 생명공학 김원정 부사장, 비채나 세계운동본부 최진수 사업단장이 참석했다.

국기원 전갑길 이사장은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국기원은 전 세계 212개국에서 약 15천 명 이상이 승단 심사를 받으며 등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태권도는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한국어를 사용하기에 한글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데도 일조할 수 있었으며 그 정도로 많은 자부심이 있습니다. 이번 비채나 세계운동본부와의 만남으로 스포츠 문화증진에 있어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이뤄나갈 것입니다.”

이런 활발한 업무협약은 비채나 세계운동본부와 다른 단체 간의 연대와 협력의 끈을 더욱 강화하고 다방면에서 비채나의 활동 영역과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시도라고 풀이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같이 가치를 실현을 위한 공헌 활동에 참여하게 된 2024년 회원모집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러한 공동의 활동으로 인해 향후 비채나 세계운동본부의 영향력과 우리 사회에 대한 공헌은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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