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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 오도석 대사를 만나다! 실제 세계자산 디지털화를 통해 ‘아마존’ 플랫폼을 설계한다. 국내 첫 번째 메이저 부동산 산업과 결합된 e-분양 (RWA)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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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시사매거진 정하연 기자
  • 승인 2024.04.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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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천옥션·성천문화원 원산 오도석 대사

러시아의 대문호이자 백작이었던 톨스토이는 약 50세 되던 1870년 후반, 죽음의 공포에 휩싸이면서 내면을 파고들었다. 그는 참나를 깨닫고 목적을 잃어버린 삶이 너무나도 비참하고 악이라는 것을 인식하였다. 이후로 톨스토이는 자신의 재산 전부를 농부들에게 나누어주고 그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사람의 존재로서의 삶을 깊이 이해한 그의 문학작품 전반에는 인간에 대한 깊고 넓은 이해와 통찰, 그리고 인류애가 흐른다. 그것은 현재에도 수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삶의 등불이 되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13세기 이탈리아의 청년 단테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영혼 베아트리체를 깊이 사랑하며, 내면에 큰 감동을 받고 그 유명한 신곡을 집필하게 되었다. 그 작품은 신 중심의 어두웠던 중세시대에 빛을 가져오고 종교개혁을 불러와 인간 중심의 세계로 역사의 전환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렇듯, 문화와 예술은 인류와 역사의 큰 줄기가 되며 그 시대의 흐름과 역사. 아픔과 기쁨이 집약되어있는, 시대의 산물이다. 또한 문화와 예술은 그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심리적, 정신적인 양식이며, 그 사회를 하나로 묶고 지탱하는 커다란 주춧돌이 된다.

이 문화와 예술의 힘을 뜨거운 마음으로 외치며 잠자는 혼을 깨우고 있는 성천옥션·성천문화원의 원산 오도석 대사를 만나보았다.

 

한국도자기 위상 높이기 위한 국제경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성천옥션·성천문화원에서는 중국도자기와 고미술품 전시 및 국제경매를 진행하며 아름다운 문화와 예술의 극치를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다.

원산 오도석과 50여명의 가족 같은 공동체로 이루어진 성천문화원은 이 시대 문화와 예술의 사랑방으로 세워졌고,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었던 시기, 비대면 온라인 경매를 시작하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예술품을 보는 바른 잣대가 없이 중구난방이던 한국의 중국도자기 시장 속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럼에도 끊임없이 국제적인 경매회사로 우뚝 서고자 성장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문화와 예술의 힘에 대한 깊은 인식과 함께 상호 존중과 신뢰, 소통을 가장 큰 가치로 두고 진행하는 경매와 전시, 그리고 감정 등은 많은 소장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매일 저녁 830분부터 진행하는 온라인 경매는 최고낙찰가 수십억, 현재 한 주간 시청률이 37만여 명에 이르기도 하였다.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독일, 멕시코, 중국, 홍콩, 베트남과 여러 동남아시아 국가 등 전 세계에 걸친 수치라고 한다. 중국, 대만, 한국 유수의 감정인들 및 타 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중국도자기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지금은 무너져 있는 한국도자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여러 시도들도 꾸준히 하고 있다.

 

특히, 성천문화원 내에 자리한 메인전시실과 성화전시관, 그림전시실의 예술품들은 가히 인류의 보물이라고 할 만했다. 6천년전 신석기 시대의 고대문명인 홍산문화와 양저문화로부터 청나라와 현대 예술작품에 이르기까지 진귀한 보물들이 가득하다.

 

성천문화원 제공
성천문화원 제공

 

성천 자유의 날개최

원산 오도석 대사는, "문화와 예술의 힘은 그 나라의 품격과 국력입니다. 성천옥션·성천문화원은 한국의 문화와 대륙의 문화를 서로 연결하면서 새로운 문화의 장을 열어 나가고자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크나큰 설레임, 감동 그리고 많은 아픔이 교차하면서 이러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사실, 찬란했던 우리 고려의 예술 장인들이 당시 중국 도자 예술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중국 도자기들은 단순히 중국만의 것이 아니라 과거 우리 선조들의 웅장하고 위대했던 문화와 예술, 그 얼과 영이 담긴 작품들입니다. 저희는 예술품에 담긴 그 역사의 혼을 일깨워 오늘날 다시 꽃피우고자 합니다. 이 일은 혼란스러운 지금 시대에 새로운 빛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라고 말한다.

이러한 뜻을 위한 다양한 활동 가운데, 2020년부터는 514일을 성천 자유의 날로 정하고 매년 일주일간 다양한 분야의 손님들을 초대하고 음식을 나누며 함께 기념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성천 자유의 날은 수많은 갈등과 전쟁으로 인해 피폐해져 가는 세계 정세 가운데 국경과 인종, 이념을 초월하여 하나로 연결시키는 문화와 예술의 힘, 그것을 통한 화합과 소통으로 모든 인류에 자유와 평화를 선포하고자 하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문화와 예술의 힘은 내면의 우주를 뛰게 하고 잠자는 인류의 영혼을 깨운다. 결국 담이 헐어지고 전쟁이 그치며 지구가 한 가족으로 얼싸안고 강강술래하는 세계평화를 이룬다. 성천옥션이 보유하고 있는 인류의 보물은 이 역사에 새로운 포도주로, 값비싼 가치로 인류와 역사에 큰 덕이 될 것이다. 새로운 변화의 길을 열 것임을 확신하며 기자는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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