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국보운수 박성준 대표 / 광주광역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
(주)국보운수 박성준 대표 / 광주광역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
  • 이한나
  • 승인 2016.12.01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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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운의 날 행사는 육운 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국민의식을 제고하고 교통단체의 위상을 확립하고 참여단체간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자리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정호 국토교통부 2차관을 비롯해 민홍철 의원, 전현희 의원, 이우현 의원 등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들과 육운 산업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25년간 운수사업에 매진

광주지역 화물 물량 확보와 화물 운송업 선진화에 기여

 

                                    

 

국민의 발이자 국가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온 육운 산업, 오늘날 육상 교통은 경제와 일상생활 등 현대 문명의 유지 발전의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간단한 수치만 보더라도 올해 6월 말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146만 대를 넘어섰고, 버스와 택시는 매년 여객의 73%, 화물차는 운송량의 90% 이상을 수송하며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대한민국 성장축의 역할을 하고 있는 육운 산업 125만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진작과 사명감을 고취시키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제30회 '육운의 날'을 맞아 지난 달 14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기념식을 열고 산업발전 유공자에게 정부 포상을 실시했다. '육운의 날'은 1903년 고종황제가 경복궁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자동차를 시승한 날(11월14일)을 기념해 1987년 제정된 이후 이어져 왔다.

 

이 날 정부포상에서 (주)국보운수 박성준 대표는 지난 25년간 운수사업에 매진하며 화물운송업 선진화 등 운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육운 산업인의 위상 정립과 협력 강화

육운의 날 행사는 육운 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국민의식을 제고하고 교통단체의 위상을 확립하고 참여단체간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자리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정호 국토교통부 2차관을 비롯해 민홍철 의원, 전현희 의원, 이우현 의원 등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들과 육운 산업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한편 버스· 택시· 화물· 자동차 정비관리 등 업계 관계자들은 전체 육운 산업 종사자들을 대표해 육운 산업의 건전한 발전, 대국민 교통 서비스 향상, 안전한 육상 교통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친절과 봉사의 정신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교통사고 예방. 건전한 노사문화 정립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대한 다짐의 내용이 담겼다.

 

최정호 국토교통부 2차관은 “육운 업계 종사자의 땀과 열정이 밑거름이 돼 국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다”며 “교통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서비스 수준을 높여가는 체질개선과 혁신을 이뤄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8-9대 협회 이사장...모범적인 리더로 신뢰 입증

1991년 설립 된 광주광역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이하 협회)는 광주에만 150개 회원사가 있다. 협회는 화물자동차운송사업자 상호간의 친목과 단결을 위하여 건전한 사업 발전과 공동이익을 도모하고 공익사업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협회는 “희망찬 화물협회 발전하는 물류산업” 과 “화물업계의 변화와 혁신을 통한 선진물류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선두에 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성준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협회 8대 이사장에 취임 후 올해 1월, 또다시 9대 이사장으로 연임하며 두터운 신리와 지지를 얻고 있다. 박 대표는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이사 및 화물공제조합 운영위원으로서 화물업계 선진화와 물류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 왔다. 또한 공익사업가로서 사회봉사 횔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화물업계에서도 모범적인 리더로 손꼽힌다.

 

 

 

 

건전한 운송 질서 확립에 나선 선봉장

박 대표는 지역화물업계의 물량 확보를 위해 관할관청 및 제조업체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물량 연계 수송 중재 및 소개에 나서는 등 수송물량 확보를 통한 화물업계 발전 및 건전한 운송질서 확립에 앞장서왔다. 현재 협회에는 92대 차량이 소속되어 있으며 화물운송계약건은 연간 13억 원에 이른다. 자가용 화물자동차들의 불법적인 영업활동을 막기 위해 광주광역시, 경찰청,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여 자가용 유상운송행위차량의 운행금지조치 및 영업용 차량으로의 전환을 이루어 건전한 운송질서 확립에 기여하였다.

 

한편 박 대표는 광주광역시 물류정책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화물업계의 차고지 부족난과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전국 최초로 국비와 시비로만 화물공영차고지를 건설하여 운영 중에 있다. 차고지명은 광주 광산구에 소재한 진곡 화물공영차고지다. 사업용 화물자동차를 대상으로 영상기록장치(2,307대), 디지털운행기록장치(통신형,680대), 광역교통정보단말기(1,360대), 졸음운전방지장치, 후방경고장치(80대), 등 첨단 교통안전장치 설치사업을‘전국 최초’로 추진하여 설치하는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교통사고예방활동 물품(경광봉, 후부반사지 부착 등)지원과‘선진교통문화정착을 위한 범시민운동본부'의 집행위원으로서 홍보활동전개와 화물공제조합 3과 추방운동으로 과적, 과로,과속 방지 실천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덕망과 신의로 역량 발휘

(주)국보운수는 차주와 사업주로서의 관계도 투명하며 원리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박 대표의 경영신념이 고스란히 실현되는 장이다. 그의 온화한 심성 탓에 오히려 손해를 보는 일도 있었지만 덕망과 신의로 운송업계의 발전을 이끄는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박 대표는 (주)국보운수의 대표로서 개인적으로 소외계층 및 불우이웃에 대한 후원활동(6,698만원)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봉로터리 회장을 역임했으며 지금도 로타리 회원으로서 지속적인 봉사 및 기부활동을 하여 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으로부터‘봉사의 인’칭호를 받는 등 모범적인 경영자로 존경을 받고 있다.

 

박 대표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광주화물운송업계의 발전을 위해 더 최선을 다하겠다”며 겸손한 수상소감을 전했다.

 

평소 3시간 정도 산행을 하며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박 대표는 2세 경영을 통해 (주)국보운수를 규모 있는 건실한 운수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큰 아들인 박광형 과장은 영업 분야를 맡고 있으며 바쁜 일상으로 건강이 많이 약해지신 아버지를 걱정하는 작은 아들 박광평 대리는 10년째 묵묵히 아버지의 곁을 함께 하고 있다. 

 

 

 

친화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미래 산업으로의 성장 기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기술․ 환경의 변화는 육운 산업의 변화를 함께 요구하고 있다.

산업의 변화를 수용하며 도약하기 위해서는 체질 개선과 기술 및 서비스 혁신을 통한 미래 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다. 친화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육운 산업의 성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그만큼 크다.

 

육운 및 물류 산업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고부가가치 신성장 산업의 아이콘임에 틀림없다. 물류 환경이 워낙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어 첨단 ICT와의 융․복합 등 기술혁신을 통해 물류 서비스 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미래 예측과 전략 수립, 투자 확대를 위한 정책적인 지원도 필요하다.

 

산업발전의 원동력인 육운 산업도 현재의 경제가 직면하고 있는 저성장 고착화의 위기를 피해가기는 쉽지 않다. 수출부진 심화, 시장의 과잉 공급과 기업의 영세성 등 수익성 악화와 경쟁 심화라는 난관도 육운 산업 성장의 암초가 되고 있다. 하지만 육운 산업 관련 종사자들은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서도 도약과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의지는 다가오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는 육운 산업이 더 이상 영세하고 낙후된 산업이 아닌 선제적 대응과 성숙한 변화를 통해 성장 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육운 산업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 정진하고 있는 광주광역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박 대표의 변함없는 리더십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작은 날갯짓이 모이면 원대한 결과를 창조하는 힘이 된다.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국민이 안전한 삶을 영위하며 경제성장의 동력이 되고 있는 육운 산업, 그 중심에 (주)국보운수의 치우침 없는 행보가 든든한 좌표가 되어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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