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7 09:30 (수)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명인명무전 “신명”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명인명무전 “신명”
  • 정희
  • 승인 2016.06.01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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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회 공연의 금자탑을 세우다 


(재)용인문화재단 이사장 정찬민이 주최하고, 동국예술기획 대표 박동국이 주관한 “한국의 명인명무전”이  6월 23일 용인 포은아트홀 해설이 있는 명인명무전 “신명” 으로 용인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전통의 원형 보존과 전승이라는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전통춤의 뿌리를 지켜가면서 전통춤과 소리가 다양하게 변화하는 모습들을 내재화시켜, 무대 위에서 승화시켜온 “한국의 명인명무전”은 전통의 곰삭은 맛과 향기와 멋이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한국의 명인명무전의 기록


그동안 한국의 명인명무전 91회를 이어오는 동안 조선시대의 마지막 무동 명무 故 김천홍 선생을 비롯하여 한 시대의 전통예술을 대표하는 판소리 명창 故 박동진선생, 명무 故 김계화선생, 일인창무극 故 공옥진선생, 명무 故 이매방선생,  배뱅이굿 故 이은관선생, 여창가곡 故 김월하선생, 가야금병창 故 박귀희선생등 전통예술분야의 명인들이 무대 위에서 명멸했습니다. 



이 외에도 1500여 명의 전통예술인들이 예술혼을 불살랐으며 130여 개의 전통춤과 소리가 깊은 인간의 정서를 녹여낸 춤사위와 소리의 향연을 선사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중․소․대도시를 비롯해 해외(일본,중국,미국)무대 등 70여 곳에서 공연된 ‘명인명무전’은 우리 것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데 일조했습니다. ‘명인명무전’ 공연의 역사 속에 함께 했던 예술인들만 연(連) 2000여 명에 달하며 공연장만 해도 국내외 60여 개 극장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 91회 한국의 “명인명무전 신명” 용인포은아트홀 개최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종목들의 원형보존과 계승으로 말할 수 있는 한국의 “명인명무전 신명”은 이번 용인포은아트홀에서의 공연이 가지는 의미가 특별합니다. 이번 공연은  전통예술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보기 드문 보석과 같은 대금산조의 인간문화재 이생강 선생,  판소리 인간문화재 정순임 선생 등이 출연하며 박동국 동국예술기획 대표(명예 예술경영학 박사) 의 총예술감독겸 해설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가.무.악의 아름다운 미학의 명품공연이 용인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프로그램 순서 및 출연진 

              

  총예술감독겸 해설 / 박동국 (동국예술기획대표, 명예예술경영학박사)                   

23일 (목요일) 오후 8시  용인포은아트홀

 1. 태평무 /이우호(중앙대학교 객원교수) 이금연,최진주,소은순

 2. 경기민요(노랫가락,청춘가,태평가) / 강효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3. 살풀이춤 / 김지원 (단국대학교 교수, 무용학 및 행정학 박사)

 4. 소고춤 / 최영란 (목원대학교 교수)

 5. 흥보가중(놀보화초장) / 정순임 (인간문화재) 고수-정성룡

 6. 승  무 / 오은희 (서울예술대학교 교수)


 7. 한량무 / 이우호 (대통령상 수상)





 8. 팔도강산아리랑(대금연주) / 이생강 (인간문화재)장고-이호영

 

 9. 판굿(선반) / 신만종 (풍장21대표,국무총리상 수상)

                    김일현, 김은성, 양태훈, 박종기




전무후무(全無後無)한 명인명무전 기록의 지평을 열다...


동국예술기획의 ‘한국의 명인명무전’이 1990년 11월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에서 첫 무대를 연 뒤 횟수로는 제90회 “한국의 명인명무전” 연(連)으로는 26년의 시간이 지나왔습니다. 

2000년 제3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 연출기획과 조흥은행 창립 99주년, 일본 오사카 민단 50주년, 광주 MBC창사 30주년, KBC광주방송 창사 개국 판소리 다섯마당 기획연출, SBS사극 서동요 음악연출등을 기획해왔습니다, 


특히 99년 광주에서 한국 최초로 광주전남 남도전통예술인추모제로, 국창 송홍록· 박유전· 임방울· 김창조등 국내 명인명무 117명 위패봉안과 더불어 씻김굿과 판소리, 구례향제줄풍류, 창작국악실내악, 사물놀이, 한국무용등을 연출기획 했습니다. 


당시까지만 해도 국악인 개인별로 추모제 행사가 있어왔지만 국악계 사상 처음으로, 대규모의 합동추모제가 열린 것은 처음이기도 했습니다. “20세기를 마감하는 이 시점에서 우리나라 국악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남도출신 국악인들을 총체적으로 정리해 볼 필요성을 느껴 오랜 시간 행사를 준비해 했습니다” 

국내 그 어떤 기획사에서도 생각지 못한 전통예술의 맥을 찾는 홀로아리랑으로 1990년 이후 지금 까지 정부기관이나 자치단체에서 전혀 지원 받지 않으며, 제89회 “한국의 명인명무전”과 제36회 “한국의 소리와 몸짓” 공연을 했으며 민간 기획사로서는 前無後無(전무후무)한 기록으로 2014년 3월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제2회 대한민국 기록문화대상 리더십 수상과 2015년 9월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대상을 수상하며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가까운 곳 에서 전통과 풍류를 찾기 위해...


전통무대에 대한 관심이 재조명 받고 있는 지금, “한국의 명인명무전”은 전통의 것을 소중히 하는 동국예술기획의 박동국 대표의 총예술감독겸 해설을 통해서 1990년 이래로 지금까지 그 궤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 것을 지키고,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고 있기에 지금까지의 일이 헛되지 않다고 말하는 그의 말이 예사로 들리지 않는 이유입니다.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제91회 “한국의 명인명무전 신명” 문화융성의 초석을 위한 민족의 한과 설움을 춤으로 승화한 공연이 멋과 낭만과 감성이 흐르는 여름 밤 용인포은아트홀 공연장을 찾는 용인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 입니다. 


회원권 /  전석 2만원    


공연문의 / 031-260-3355,3358 (용인포은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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