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18:05 (금)
김광오 대표 - ㈜광영
김광오 대표 - ㈜광영
  • 정희
  • 승인 2016.04.01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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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마케팅 전문가 분양업계 미다스

 

 

 

‘모든 현장은 사람이 만든다. 영업하는 사람이 하자면 현장은 미분양 하자물건이 되고 영업하는 사람이 열정을 다해 주인처럼 일하면 하자현장도 100% 완판 된다.’

 

 

 

 

 

 

대한민국 경제가 2% 대 저상장의 늪에 빠졌다는 충격적인 언론보도가 2016년 초부터 대두되면서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이란 암울한 시기를 겪게 되지 않을지 걱정부터 앞선다. 나라든 기업이든 한 조직사회의 성장은 리더자의 리더쉽에 달려 있다. 특히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 등 대·내외 경제 환경에 우리나라 부동산 분양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조직의 수장 역할이 중요하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감이 있으나 여전히 초저금리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자산가들의 관심은 수익형 부동산이다. 때문에 지역에 상관없이 수익형 부동산들이 우후죽순 분양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수많은 부동산개발 업체, 분양대행사 등이 설립 2년도 넘기지 못하고 사라지는 게 현실이다. 상품의 컨디션도 중요하지만 그 상품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자산가들에게 안내할 가이드 즉 분양 전문가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이러한 가운데 미분양 없는 완판신화를 써 오고 있는 분양대행 업체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2016 대한민국 중소기업대상 경영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한 분양대행업체 주식회사 광영(대표 김광오)이다. 광영의 김광오 대표는 분양업계에서는 분양의 미다스로 불리며 손 대는 현장마다 100% 분양 완판 신화를 이어오고 있다.

 

 

 

 

 

 

 

 

 

(주)광영, 어떤 기업인가

분양환경의 가파른 변화 속에서 분양대행을 주인처럼 책임질 파트너 결정은 매우 어렵고 힘든 일이다. 예고 없는 분양 시장의 수많은 변수와 악재 속에 시행사, 또는 시공사의 말에만 의존한 결과 큰 낭패를 보고 미분양 현장으로 남아 있는 곳이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이다. 분양 대행사를 잘못 선택해 발생하는 피해는 시행사의 몫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엄격한 기준과 검증을 통해 선정해야 하는 이유다.

주식회사 광영은 분양 업계에서는 단연 최고로 손꼽힌다. 100% 완판신화의 주인공 김광오 대표는 분양 난이도가 높은 어려운 현장이라 하더라도 그가 분석한 자료와 특별한 감각으로 분양실패 현장을 성공 현장으로 바꿔버리는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다. 김대표는 “신규 초기분양이 실패한 현장에 자체 직원을 투입하여 성공 현장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오늘의 광영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회사의 성장 근간에는 모두가 기피하고 정체 되어 있던 미분양 현장을 신속히 처리해 온 저력이 자양분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실제 김 대표와 광영의 이력을 보면 한국자산신탁과 같은 이름 있는 대기업과 공기업의 정체된 분양 현장을 도맡아 해결사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그중에서 10개 월 동안 미분양으로 남아 있던 D건설의 역삼동 P 현장의 130여 실을 불과 3주 만에 분양을 완료해 시행사는 물론 분양업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으며 2011년 분양 시점부터 5년 동안 미분양으로 남아 있던 대전 유성의 P 현장 역시 100% 분양을 완료하면서 분양업계에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이른바 분양업계에서 군계일학의 마침표를 찍은 셈이었다. 광영의 완판 신화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한국자산신탁으로부터 수주한 제주 연동하워드존슨호텔에 대해 고객들이 선호하지 않는 저층 등 잔여분 100실을 단 1개 월 만에 100% 분양을 완료했다.

지금은 충북 음성의 웰메이드타운 아파트 409세대와 경기도 동탄의 삼성테크노타워 지식산업센터 115실, 평택스마트빌포레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439실 등 3개 현장을 맡아 성황리에 분양중이다.

(주)광영의 김광오 대표는 그만의 업무 원칙과 노하우는 확실하고 분명하다. 분양이 힘든 현장일수록 리더자와 조직력을 갖춘 분양대행사의 실력이 제대로 발휘되는 법이다. 철저한 교육으로 훈련된 실력 있는 자체 영업직원들이 현장을 모두 사수한다는 점에서 (주)광영의 믿기지 않는 완판신화가 설득력을 갖는다. 강남현장에는 170명, 음성현장은 60명, 미사현장은 200명 동탄 현장은 50여명의 자체 직원들을 투입하여 클라이언트와 약속한 기한내 100% 분양마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광영의 독특한 조직시스템과 영업력으로 신뢰감 UP

독창적 마케팅과 기획력, 20년 넘는 풍부한 실전경험과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수주 현장의 최고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주)광영. 100% 성공분양을 이끌어내고 있는 국내 최고의 부동산 전문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주)광영은 시행, 시행자문, 시행대행, 분양대행, 광고대행, 입주대행, 임대컨설팅, 부동산분양연구소운영, 부동산분양인재개발원, 부동산정보사이트운영 등 부동산 전반을 어우른다. 특히,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상업시설 등 “분양의신”으로 통할 만큼 최고의 실력을 자랑한다.

현장영업을 담당해 온 김광오 대표의 리더십은 단연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귀군경(民貴君輕)을 강조하는 김광오 대표. 직원들을 배려하는 경영철학을 모토로 분양현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마케팅적용, 그리고 300여명의 최정예 조직을 관리하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인정받고 있다.

“성공분양을 위해 분양업계 최초로 성공분양을 방해하는 요인 40여개 항목을 만들어 철저하게 통제, 관리하고 자체적으로 오랜 기간 숙련된 직원들을 현장에 파견 한다” 매일 아침 직접 조회와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김광오 대표, 직원에 대한 남다른 철학이 있다는 그는“지금 근무하는 간부급 관리직은 영업 단계부터 일한 분들이며 책임감을 가지고 회사의 비전을 이해해야하는 점에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말해 김 대표의 인재에 대한 신념을 읽을 수 있다.

“영업하는 사람이 하자이면 현장은 미분양 하자물건이 되고, 영업하는 사람이 열정을 다해서 주인처럼 일하면 하자현장도 100% 완판 된다”고 말하며 100여 곳이 넘는 현장을 담당했던 김 대표가 소중히 간직하는 보물 1호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분양 현장 명을 넣은 난중일기 폴더가 바로 그것이다. 그 안에는 그동안 현장에서 조회한내용, 기타 영업방법, 불리한 영업환경에서 돌파구를 찾아낸 정황 등을 기입해놓은 자료로 분양초기-중기 -말기의 과정까지 상세히 적혀있다. 그야말로 김광오 대표의 분양 노하우다.

 

 

 

 

 

 

 

김광오 대표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경제적 압박을 이겨낼 돌파구를 찾다

정확하고 꼼꼼함으로 일처리에 있어서 완벽을 추구하는 그의 모습에서 어릴 적부터 검사를 꿈꿔왔던 그의 기질을 엿보게 한다. 전북 남원이 고향이라는 그에게 어린 시절의 기억을 들어봤다. 지리산자락 남원 주천면 백두대간이 지나가는 노치마을 산골에서 태어난 김 대표는 중학교 시설 당시 120원의 차비를 아끼려고 자전거를 타고 왕복10km를 통학 했다고한다. “겨울이 되면 나무를 베서 장작도 팼던 기억이 난다. 어릴적 강인한 삶이 오늘의 나를 있게 했다”고 말했다

6남매 중 막내였던 김 대표는 상고 졸업 후 곧장 서울로 상경했다.

고향마을은 인적이 드물 정도로 외지에 있다 보니 학업과 교육열이 높지 않았다. 부모님과 친구들도 돈을 벌기 위해 서울로 가야한다는 생각이 강했다. 상경 후 직장생활을 하며 현장과 부딪혔던 그의 도전정신은 한 조직의 리더로서의 면면들을 다져가기에 충분했다.

“고향에서의 성장환경이 지금의 나를 만든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지금도 매일같이 현장에 출근도장을 찍고 있는 김 대표는 오랜 세월 몸에 배인 습관을 실천하며 철저한 자기관리의 모범을 보인다.

과거 김 대표는 2001년 ㈜다이너스위너클럽이라는 종합여행사 운영을 했는데 초반에는 잘되다가 대형 업체들이 생겨나면서 경영악화로 2003년경 사체 2억 5천원을 쓰게 되면서 채무압박에 시달렸다고 한다. 당시, 그는 생을 정리하려는 극단적인 생각에 몰리기도 했다.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인생의 절대 기로에 서 있었음을 회고했다. 성공한 리더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김 대표에게도 절망과 위기에 내몰렸던 생의 파고가 있었던 것. 그때 찾게 된 것이 바로 부동산 분양대행이었다. 그와 분양업과는 특별한 인연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채에 쫓기던 김 대표는 억대 연봉이라는 문구와 자기가 노력해서 일한 만큼 벌 수 있다는 제안에 여행사를 접고 분양업으로 업종을 전환했다.

1996년 한누리여행사 회원권 분양을 시작했던 김광오 대표의 제 2의 인생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친구의 도움으로 핸드폰을 개통하고 부산 덕촌동 쇼핑몰 상가분양부터 시작한 김광오 대표는 당시에도 뛰어난 영업력을 발휘했다. 열심히 주인정신을 갖고 노력한 결과 불과 3년 만에 모든 빚을 다 갚았다. 억대연봉의 성공을 일궈낸 주인공. 목표를 향한 김광오 대표의 절실함과 매일같이 발로 뛰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의 피나는 노력이 일궈낸 값진 열매였다.

“당시 동기부여를 위해 BMW차량 사진과 펜션 사진을 가지고 다녔다. 그렇게 5년간 열심히 일해서 지리산 고향에 부모님을 위한 펜션을 지어드리고 나도 BMW를 구입했다”고 당시를 추억하던 그에게 하면 된다는 신념은 그렇게 내면 깊숙이 자리하게 된 그의 삶의 신조가 되어 지금의 직원들을 움직이게 하는 강력한 촉매가 되고 있다.

주인처럼 일하면 주인이 된다. ‘팔아도 하자 없는 상품, 옥석을 가린다.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는 한번 만나는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신념으로 일하는 것이다’

(주)광영은 우리나라 메이저 건설업계인 대우건설과 한국자산신탁과의 수주현장을 왕성히 책임지고 있다. 김 대표는 확신이 없는 현장은 분양하지 않는다며 직원 교육에서도 이 점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직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는 김광오 대표, 직원에 대한 그의 신념은 분명하다.

‘주인처럼 일하면 주인이 된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인처럼 일해야 한다. 하면 될 수밖에 없다. 결과는 결국 직원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의 신념을 대변하듯 영업직원들에 대한 워크샵과 시상, 해외연수 등 직무능력향상교육, 리더쉽강화교육을 통한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배려가 눈에 띈다. 매출 100억이 넘을 정도로 업계에선 손에 꼽히는 분양대행사로 정평이 나있지만 새로운 도약을 향한 김 대표의 갈증은 여전히 목마르다.

“2016년 올해를 도약의 해로 삼고 있다. 전문 분양상담사를 양성해 구직자에게도 많은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하며 3월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운영도 계획 중인 김광오 대표는 분양상담사를 자체적으로 육성하는 등의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전문 분양상담사 자격증을 발급하여 자격을 갖춘 사람은 100% 우리 현장에 취업이 될 수 있도록 보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자체 직원의 양성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클라이언트와의 100% 약속을 지켜나가기 위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고객과의 일회성 관계를 넘어서는 (주)광영의 얼굴이 된 묵직한 신뢰를 다시 한 번 안겨주는 그의 신념을 엿볼수 있다. 김광오 대표는 “고단했던 시절 후암동 보육원을 찾아 아이들을 위한 봉사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자신의 일을 즐기며 ‘보람’이라는 탁월한 가치를 창조해내는 김광오 대표. 그리고 그와 함께 하는 열정으로 뜨겁게 호흡하는 (주)광영의 성장이 대한민국 사회에 ‘꿈은 이루어 진다’는 희망의 빛을 전해주길 기대한다.

 

 

 

 

 

 

 

 

 

○ 회사연혁

 

-2000년 11월 최초 법인설립 / (주)다이너스위너클럽 / 회원권분양

-2003년 05월 법인명변경 / (주)위너에엠씨 / 광고기획, 광고대행

-2011년 칸디앤씨 설립 / 분양대행

-2014년 분양정보닷컴 설립 / 부동산종합사이트, 분양대행

-2014년 (주)광영 법인설립 / 부동산컨설팅 및 분양대행

 

○ 주요업무실적

1996년 한누리여행사 회원권분양

1997년 하나로여행사 회원권분양

1998년 평화피닉스 회원권분양

2001년 다이너스위너클럽 회원권분양

2003년 서울 왕십리 상업시설 분양

2005년 부산 덕천동 폴라렉스 상업시설 분양

2006년 부산 황령산 스노우케슬 1차 상업시설 분양

2006년 김해 탑스존 상업시설 분양

2007년 동탄 타래프라자 상업시설 분양

2007년 용인 어정라비스타 상업시설 분양

2007년 부산 황령산 스노우케슬 2차 상업시설 분양

2008년 봉담 스타타워 상업시설 분양

2008년 서울 강남파라곤 상업시설 분양

2009년 서산 르셀 상업시설 분양

2009년 청주 신영지웰시티 아파트 분양

2009년 대구 동일하이빌 아파트 분양

2010년 부천 아이스탈빌 원룸텔

2011년 서울 신당동 흥화 오피스텔 분양

2011년 은평뉴타운 에코테라스 상업시설 분양

2011년 포천 일동칸리조트 회원권 분양대행

2011년 청라 센타시아 오피스텔 분양대행

2011년 청라 딜라이트 오피스텔 분양

2012년 광교 에듀하임 분양

2012년 수원 양우내안애 분양

2012년 화곡동 한양아이클래스 도생 및 오피스텔 분양

2012년 서울 가산 비즈트위트5차 도생 및 오피스텔 분양

2013년 청라 매그놀리아 오피스텔 분양대행

2014년 송도 그랜드팰리스 호텔 분양대행

2014년 강남 현대썬앤빌 오피스텔 분양대행

2014년 강남 대림아크로텔 오피스텔 분양대행

2014년 역삼 대우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분양대행

2014년 제주 연동하우드존슨 호텔 분양대행

2015년 강남 대림아크로텔 상가 분양대행

2015년 역삼 대우푸르지오시티 상가 분양대행

2015년 유성 대우푸르지오시티 상가 및 도생, 오피스텔 분양대행

2015년 포항 오천웰메이드홈 분양대행

2015년 인천 영종하워드존슨 호텔 분양대행

2015년 충북 음성 웰메이드타운 아파트 분양대행

2015년 평택 스마트빌포레 상가 및 도생, 오피스텔 분양대행

2016년 동탄 삼성테크노타워 지식산업센터 분양대행

2016년 미사 강변도시 마이움 오피스텔 및 상가 분양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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