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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혁신人> (주)스마트관리 조정식 대표, 부동산 리스크 최소화
<자랑스런 혁신人> (주)스마트관리 조정식 대표, 부동산 리스크 최소화
  • 김원규
  • 승인 2017.09.28 2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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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시대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투자 리스크 최소화 보장한 ㈜스마트관리의 FX거래가 정답

 

 

 

 

저금리 시대와 전 세계를 휩쓴 불황, 게다가 북한의 도발까지 우리나라 경제 성장과 서민 가정의 안정적 수입 창출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지천에 널렸다. 그나마 부동산 투자에 쏠린 관심은 문재인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시들해졌다. 집 장만과 노후 대비를 하기 위해 필요한 돈은 적은 월급으로 해결하기 벅차다. 새로운 투자 방식만이 현재 꽉 막힌 답답한 속을 뻥 뚫어줄 수 있다. 외환선물(FX) 거래의 리스크를 줄이며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의 발전을 예약한 FX마진거래 렌트거래를 소개한다.

 

1천7백만 원 아끼고 고수익 보장하는 외환선물 거래 노하우


한 개인 투자로 돈을 벌기 힘든 세상이다. 펀드에 투자한 사람들은 저성장 시대의 여파로 울상이다. 직접 주식에 투자하려는 개미투자자들은 잘못된 정보로 통장 잔고를 날리기에 십상이다. 그렇다고 1~2%에 불과한 은행권의 문을 두드리자니 답답하다.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스마트관리 조정식 대표는 “돈이 필요해 재테크를 하고 싶지만 우리나라는 재테크를 하기 위해 돈이 필요한 구조다”라고 밝혔다.


“평범한 사람이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FX 마진거래를 하기 위한 초기부담이 큰 것 같다. 소액투자자도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도출해 금융시장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세계 최초로 금융산업상품에 대한 소득을 렌트하는 상품으로 국제선행기술에 등록돼 있다”

 

FX마진거래는 코스피, 코스탁 등으로 확실하지 않는 회사에 거액을 투자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다. 다양한 증권사 사이트를 통해 외환선물 거래 개념이 대중화됐지만 소액투자자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소액투자자가 위탁증거금, 유지증거금을 전부 내야만 외환선물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FX마진거래의 문턱을 낮추는 획기적인 투자 시스템 및 지급불능 방지 시스템 개발에 성공해 올 초 특허를 받아 본격적인 사업의 날개를 펼쳤다.


“㈜스마트관리는 소액투자자가 외환선물 거래의 경험을 쌓으며 비용 손해 리스크를 최소화한 ‘FX마진거래 렌트거래방법’을 개발했습니다. 보통 1만 달러의 위탁증거금과 5천 달러의 유지증거금이 있어야 외환선물 거래를 시작할 수 있죠. 1만5천 달러는 우리나라 돈으로 약 1천7백만 원에 달합니다. 소액투자자에게 굉장히 큰돈이죠. 위탁증거금과 유지증거금 없이 외환선물 거래를 시작할 수 있는 길을 찾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투자렌트업이 미래먹거리 사업의 직업군으로 신설된다면 FX마진거래 렌트거래방법은 거칠 것 없이 쑥쑥 성장할 것입니다.”

 

㈜스마트관리가 제시하는 FX마진거래 렌트거래방법은 외환선물 거래를 하는 최종 결정권자인 소액투자자가 위탁증거금과 유지증거금을 내지 않는다. ㈜스마트관리처럼 투자회사가 위탁증거금과 유지증거금을 대신 부담한다. 대신 소액투자자는 투자회사인 ㈜스마트관리에게 사용료를 지급한다.

 


소액투자자에게 유리한 FX마진거래 렌트거래방법


㈜스마트관리의 FX마진거래 렌트거래방법을 자세히 살펴보면 소액투자자의 수익을 최대한 보장하는 구조임을 알 수 있다. ㈜스마트관리가 소액투자자를 대신해 구입한 외환선물에 대한 손익에서 사용료를 별도로 받는다. 소액투자자는 외환선물 거래에 따라 발생한 수익의 일정 비율을 ㈜스마트관리에게 지불하면 되는 구조다. 조 대표는 “소액투자자와 ‘리미티드 포지션’을 제시한다. 어느 수준까지 이익이 창출되면 계약이 만료되며
수익금을 정산하는 구조다”라고 말했다.


“소액투자자가 원하는 수익을 실현하면 계약이 종료됩니다. 소액투자자는 위탁증거금과 유지증거금을 내지 않고 외환선물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수익이 발생했다면 ㈜스마트관리에게 사용료만 지불하면 됩니다.” 만약 외화선물 거래에서 손해를 입으면 어떻게 될까. ㈜스마트관리는 소액투자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손해금을 렌트 사용료로 한정했으며, 일정 수준 이상으로 손해가 발생하면 계약이 종료된다. 계속 손해가 커지도록 방치하지 않고 소액투자자와 ㈜스마트관리가 적절한 선에서 원만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것이다. 조 대표는 “㈜스마트관리 회원이 되면 거액의 투자비용을 낭비하지 않고 마진 거래를 연습할 수 있다”라며 “직접 개인이 해외선물 투자를 하면 외화 낭비까지 예방할 수 있다. 1번 매매를 체결하면 스프레드 50달러

 

차세대 먹거리 사업으로 성장 가능성 높아


금융 투자는 하나의 직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스마트관리는 꾸준히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외화선물 거래를 글로벌화 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에서 FX마진거래 렌트거래방법으로 고소득을 얻을 수 있다면 해외에서도 똑같이 성공할 수 있다. 외환선물 거래는 국경에 대한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조 대표는 “국내를 필두로 200개의 나라에 진출해 1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라며 “현지의 협력사와 MOU를 체결해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사업 아이템으로 보급하기에 최적화된 아이템이다”라고 주장했다.  

 

“경제성장은 모든 나라가 꿈꾸는 것입니다. 투자 없이 수익을 창출해 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아이템이 ㈜스마트관리의 FX마진거래 렌트거래 방법입니다. 창출된 수익에 대한 욕심은 전혀 없습니다. 회원에게 배분하고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올바른 자금의 흐름이 아닐까요.”


조 대표는 문화사업과 나눔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가운데 최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서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5년 이내 1억 원을 기부하겠다는 그의 약속은 금융투자의 이익이 선순환하는 모범 사례로 남았다.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관리의 FX마진거래 렌트거래의 신화가 이미 시작됐다.

 

 

 


취재 김원규 기자 / 사진 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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