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2015년 진영의 시작에 동참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지금도 감사의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회사가 매년 발전하며 저 또한 수많은 배움과 대표님의 가르침으로 개인의 역량에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든든한 울타리로 항상 응원과 격려 해주시고 직원의 작은 목소리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성장 원동력으로 끝없는 발전을 도모 하고 싶습니다.
대표님 화이팅 입니다.^^
이런 분이 있기에 한국 경제와 수준이 한 단계 발전합니다. 한국은 반도체 시장에서 꾸준히 영역을 넓혔고 이젠 세계에서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바탕에 15년도에 창업하여 근 7년 동안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계셨군요. 이분들 덕분에 한국 반도체 시장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사훈만 봐도 사장님의 그릇이 큰 사람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장관상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