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 스스로의 자부심, 그리고 향우회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우리 스스로의 자부심, 그리고 향우회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제까지 광주전남은 대한민국의 주변부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앞으로 대한민국의 중심부로 나아갈 것입니다. 또 대한민국은 세계의 주변 국가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초강대국가도 부러워하는 선진국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광주전남이 세계의 중심부로 도약할 것입니다.”올해로 창립 65주년이 되는 재경광주전남향우회가 지난 5월 28일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제 61회 정기총회를 열고 최대규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최 회장은 취임사에서 ‘세계 속의 광주전남’이라는 공격적인 비전을 던지면서 참여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최 회장이 CEO | 정하연 | 2020-06-15 17: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