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토교통부, 우리 기업인 출국 지원 위한 한-중 항공 노선 추가 운항 (세종=시사뉴스매거진)코로나19 확산 이후 중국의 외항사 운항 제한조치 등으로 대폭 감편됐던 한-중 국제항공 노선이 일부 복원될 예정으로 그간 항공편 부족으로 출국에 애로를 겪어왔던 우리 기업체의 어려움이 다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6월 4일 중국의 운항 제한 완화조치 발표 이후 양국 항공 당국 간 협의를 거쳐 현재 주당 10회 운항 중인 양국 항공 노선을 최대 주 20회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이번 7월부터 일부 노선에서 항공편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 운항 확대는 긴급한 비즈니스 정부혁신 | 박경민 | 2020-07-13 16: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