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소년 스포츠에 대한 과감한 지원과 체육회 투명성 확보로 새로운 민선 2기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유소년 스포츠에 대한 과감한 지원과 체육회 투명성 확보로 새로운 민선 2기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에서 그 어느 곳보다 치열했던 지역은 바로 안성시였다. 전(前) 회장이었던 김종길 후보와 백낙인 후보가 치열하게 경쟁했다. 총 170여 명의 대의원이 투표한 결과 백낙인 후보가 104표를 획득해 25표 차이로 당선됐다. 백 후보는 안성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 대흥에너지산업개발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안성시 축구협회장, 안성시 종목별 협의회장을 맡아왔다. 그는 선거 당시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바탕으로 ▲각종 프로그램 사업비 상향 조정 ▲다목적 체육관 설립 추진 ▲실버스포츠 시설 확보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유소년스 오피니언 | 정하연 | 2023-02-17 13: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