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상담실장이 따로 없는 성형외과, 고객과의 직접 소통을 중요시 합니다” “상담실장이 따로 없는 성형외과, 고객과의 직접 소통을 중요시 합니다” 이제 성형은 미용의 한 분야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이 수술 및 시술을 하고 있으며, 성형에 대한 인식 역시 과거에 비해 상당히 달라졌다. 특히 예전에는 ‘예뻐지기 위해’ 성형을 했다면 이제는 ‘자신감을 얻기 위해’ 성형을 한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이제 성형은 더 이상 ‘뜯어고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더욱 당당하고자 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신사동에 위치한 의 성형외과 전문의 추규송 원장은 서울 명동에서 20년 성형외과를 운영하다 10년 전 신사동으로 이전했다. CEO | 정하연 기자 | 2020-10-15 13:32 처음처음1끝끝